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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299

      정보등록
      제5의 세계
      기한 없음
      나폴리 모험가조합
      자네. 전에 아스텍의 달력에 대해서 조사했었지? 보고서에 세계는 5번 변천을 거듭했다는 세계관에 대해 적혀있었네. 흥미를 가진 학자가 아스텍의 세계는 어떻게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 조사해주었으면 한다는군. 베라크루스에서 조사해 주게.
      220000
      10000
      6
      8
      6
      ssjoy







                /age/ /age-mythicalera/)


                /연속퀘스트/

                모험 | 피와 심장을 요구하는 이유 (8 인식 9, 종교학 11, 마야어 1) - 나폴리
                모험 | 제5의 세계 (8 탐색 6, 종교학 8, 자물쇠 따기 6) - 나폴리
                /다음/
                /next/


                [퀘스트] 모험 | 아스텍의 명부에 잠든 왕 (6 탐색 6, 종교학 8, 자물쇠 따기 6) - 산토도밍고
                /공략/
                1. 베라크루스 , 은행옆 주민과 대화

                2. 베라크루스 , 남쪽 문지기 옆 청년과 대화 2회

                3. 베라크루스 , 항구관리 옆 신관장과 대화 3회

                4. 테노치티틀란 , 관찰 후 탐색

                - 피라미드의 왼쪽 구석 베라크루스 남동쪽

                1. 베라크루스, 주민 - 토나티우

                지금의 태양은 토나티우라는 신이지. 4대째의 태양이 멸망했을 때에 토나티우가 태어났네. 하지만, 토나티우는 완전한 상태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태양이 태어나도 어둠은 꺼지질 않게 되었지. 곤란해진 신들은 회의를 열었네. 젊은 사람도 알고 있을리라 생각하는데



                2-1. 베라크루스, 청년 - 토나티우를 깨우기 위해서는

                아- 물론이지. 그렇게 해서 신들은 토나티우를 깨우기 위해 의식을 하기로 했지. 테크시스테카토르라고 하는 신이 토나티우를 잠깨운다…. 즉, 토나티우에게로 빨려 들어가는 명예를 부여한 거지. 용맹무쌍한 신 테크시스테카토르도 역시 이 일에는 뒷걸음질 쳤다네. 그러자…



                2-2. 베라크루스, 청년 - 용감한 남동생

                테크시스테카토르의 쌍둥이 남동생으로 그와는 다른 가장 낮은 계급의 신이었던 나나우아틴이 자진해서 희생이 되었다네. 동생의 희생에 용기를 얻은 테크시스테카토르는 드디어 토나티우에게 뛰어들어 토나티우를 잠깨우는데에 성공했어..



                3-1. 베라크루스, 신관장 - 열기와 건조의 신

                허허허. 이 신화에는 아직 뒷이야기가 있지. 토나티우는 무사히 깨어났지만 세계를 움직이려고는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그는 열기와 건조를 상징하는 신. 산 제물의 피에 굶주려 있었던 것이지. 신들은 어쩔 수 없이 케살코아틀을 불러내어 그의 흑요석 나이프로 자신의 심장을 바쳤다고 하는군.



                3-2. 베라크루스, 신관장 -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이 토나티우의 세계는 탄생에서 이미 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잃지 않으면 안된다. 신들에게 조차도 그것은 예외가 아니지. 우리들의 평온하게 생활하며 번영을 누려가려면 그 만큼의 많은 희생이 필요한 것이지.



                3-3. 베라크루스, 신관장 - 케살코아틀의 나이프

                그러고보니 테노치티틀란에서 온 제황의 사자라고 하는 인물이 이 도시근처의 제사장소에서 흑요석 나이프를 들고나갔다는 일이 있었지. 케살코아틀신에게 돌려줄 것이라니 어쩌니 했는데…, 그럼, 그건 아직 그 땅에 있는 것일까?



                결론 - 제5의 세계

                아스텍의 창세기에 의하면 이 제5의 세계는 신들을 포함한 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스텍의 사람들이 산 제물을 중요시하는 의미가 조금 알 것 같다. 테노치티틀란에는 그 신화에 등장하는 흑요석 나이프가 있다는 얘기인데…

                /획득/
                /Discovery Exp/ 648, /Card Exp/ 324,
                /Exp After report/ 450, /Fame/ 300
                의뢰 알선서 8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흑요석 나이프 ★★★★ (종교유물) 경험치:648 명성:270
                    흑요석으로 된 소형 나이프. 신들에게 바치는 산 제물의 심장을 산 채로 도려냈다고 한다. 강도는 낮지만 날이 예리해서 잘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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