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패권을 건 대전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No.23033

      정보등록
      패권을 건 대전
      기한 없음
      튀니스 모험가조합
      자네, 전에 이 도시의 학자를 도왔던 적이 있었지? 아부심벨의 벽화가 어떻다던가 하던 녀석말이야. 그 조사가 또 막힌 것 같다고 조사협력의 의뢰가 와있다. 이번에는 여기저기 멋대로 끌려다녀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 뭐, 아무쪼록 부탁하네.
      211000
      8
      10
      1
      ssjoy



                추가 필요 스킬 : 이탈리아어 1





                /age//age-B.C./)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종교건축물] 2 룩소르 카르낙 신전 <모험 | 산 자의 도시 (5 인식 2, 종교학 4, 아라비아어 1) - 튀니스>
                /연속퀘스트/

                모험 | 아부심벨의 벽화 (3 아라비아어 1) - 튀니스
                모험 | 패권을 건 대전 (8 탐색 8, 고고학 10, 아라비아어 1, 이탈리아어 1*) - 튀니스
                모험 | 역사의 뒤편 (8 탐색 8, 고고학 10, 자물쇠 따기 8) - 아테네


                /공략/
                1. 튀니스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2. 나폴리 서고, 고고학 장서 2번 열람 (이탈리아어 필요)

                3. 나폴리 서고, 학자와 대화

                4. 튀니스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5. 룩소르지방 , 중간쯤의 작은 유적 부근에서 탐색

                (중간 유적 진입, 입구 부근에 늘어선 6개의 큰 기둥 밑 중 왼쪽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 나일강 중부 룩소르지방

                1-1. 튀니스, 서고 학자 - 카데슈의 전투

                그 그림이 카데슈의 전투라는 것 까지는 알았습니다. 람세스 2세가 파라오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히타이트의 영토를 침공한 전투입니다만, 그 후를 잘 모르겠습니다…



                1-2. 튀니스, 서고 학자 - 정전협정?

                람세스 2세가 제압한 영토는 후에 히타이트로 돌아 옵니다만, 두 나라는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하등의 이유로, 더 이상의 전쟁은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해, 정전협정을 체결했다든가…? 나폴리의 학자라면 자세한 자료를 몇개인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만…



                2-1. 나폴리, 서고 고고학 장서 - 카데슈의 전투, 이집트군의 전투대형

                …신의 이름을 씌운 4개의 군단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군단이 다양한 병과에 의하여 조직되어 있었다. 각 군에 사령관을 배치해, 명령권을 주어 그 전장에 적절한 전술을 선택할 수가 있었다. 파라오가 스스로 전시중에 자리에 올라, 지휘를 맡을 수도 있었다.…



                2-2. 나폴리, 서고 고고학 장서 - 카데슈의 전투, 히타이트군의 전투대형

                …각 병과 마다 정리한 군편성으로 공격,방어에 특화한 조직이었다. 각 군에 병과를 숙지한 사령관을 두어, 역할을 지정하는 것에 의해서 적재적소의 히타이트 전통의 군배치를 취했다. 왕은 별동대로써 진지 밖에서 지휘를 맡았다.…



                3. 나폴리, 서고 학자 - 바다의 민족

                히타이트는 당신도 아시는 바일지도 모릅니다만, 수수께끼의 민족, 바다의 민족에 의해서 멸망했습니다. 바다의 민족은 철제의 무기를 사용하는 히타이트를 멸할 정도였기 때문에, 주변 제국에 있어서는 그 당시 최고의 위협이었다더군요. 튀니스의 학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습니까?



                4-1. 튀니스, 서고 학자 - 탐색

                이 전쟁, 쌍방에 맹점이 있군요…. 병과를 분산시킨 이집트군은 침공군으로서는 속공력이 없고, 히타이트군은 병과 통일의 이점인 기동성을 떨어뜨리는 원격 지휘…. 어쩌면 이 전투로 서로 대타격을 입고, 더우기 바다의 민족의 문제까지 일어나, 정전에 이른 것일지도…



                4-2. 튀니스, 서고 학자 - 가설을 입증하게 하다?

                그 전쟁의 그림은, 십중팔구, 카데슈의 전투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나의 가설이 올바르다면 전투의 결과, 대국끼리의 정전이라고 하는 역사 변동이 초래되었을 것입니다. 파라오는 귀환 후, 카르낙 룩소르 신전에서 신에게 전투를 보고하고, 기록을 남겨놓지 않았을까요?



                결론 - 패권을 건 대전

                아부심벨에 그려진 그림은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싸웠을 때의 그림같다. 그 전투는 고대의 2대 대국을 정전에 이르게 한 중요한 전투일지도 모른다. 카르낙 룩소르 신전에 그것을 결정짓는 것은 없을까?

                /획득/
                /Discovery Exp/ 962, /Card Exp/ 481,
                /Exp After report/ 210, /Fame/ 220
                의뢰 알선서 8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이집트 평화교섭 문서 ★★★★★ (역사유물) 경험치:962 명성:370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싸운 카데쉬 전투에 대해서 쓴 문서. 이집트의 우세로 끝난 싸움에,히타이트측으로부터 평화의 제의가 있어,그것을 수락했던 것이 쓰여져 있다.


                    댓글 안보기





                    패권을 건 대전 99994372


                    패권을 건 대전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