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인의 발자취
기한 없음
튀니스 모험가조합
자네, 베르베르인에 대해 알고 싶은가? 베르베르인은 이 주변에 옛날부터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네. 학자에게 물어보면 여러가지 가르쳐 줄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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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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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튀니스 , 서고의 학자와 대화
2.
튀니스 , 서고 고고학 장서 열람
3.
튀니스 , 서고의 학자와 대화
4. 라스
팔마 스, 주점주인과 2번 대화
1. 베르베르인
베르베르인은 옛부터 이 일대에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종족과 달리 피부색은 하얗고 유럽 사람들과 닮았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혼혈이 많은 지금은 겉으로는 알 수 없겠죠. 그리스인의 역사가가 쓴 책에 흥미로운 게 쓰여 있어요.
2. 켈트인과 베르베르인
유럽대륙을 여행하면 자주 켈트인을 보게 된다. 그들은 북아프리카에서 온 아프리카인 베르베르인이 아닐까. 켈트인은 벨가이라고 하는 민족의 후예로 생각되는데 그들은 북아프리카에 사는 흰 피부의 베르베르인과 놀랄 정도로 닮았다.
3. 두 개의 민족
기원이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켈트인과 베르베르인과의 사이에 뭔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죠. 한번 더 라스팔마스에서 얘기를 들어보는게 어떻습니까? 어쩌면 무언가 전설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4-1. 남쪽섬에 온 켈트인
베르베르인과 켈트인은 풍모가 닮았군. 그렇다면 켈트인과 구안체인이 닮았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어. 섬에 켈트인이 와도 그 외모가 특별히 주목되지 않았으니 전설에도 남지 않았다…. 실은 말이야, 이 섬에는 바다로부터 나왔다는 금속의 검이 전해지고 있다네.
4-2. 뺏긴 검
석기문화를 지켜 왔던 섬의 주민들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검이 그야말로 마법의 도구처럼 보였겠지. 검은 `빛나는 검`으로서 소중히 보관되어 왔지만…. 에스파니아에게 섬을 점령당했을 때 빼앗긴 채라는군. 지금은 어디에 있는건지.
결론 : 켈트의 발자취
베르베르인과 라스팔마스의 구안체인, 그리고 켈트인 사이에는 뭔가 관련성이 있는 모양이다. 현재 라스팔마스에는 바다에서 왔다고 하는 빛의 검이 전해져 온다고 한다. 검은 에스파니아에 뺏긴 모양이다. 세비야 조합에 보고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80, /Fame/ 100
의뢰 알선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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