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로 건너간 클레오파트라
기한 없음
튀니스 모험가조합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얘기는 알고 있겠지?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힘으로 이집트의 지배권을 손에 넣었지.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부를 쏟아부어 카이사르를 환대했을 거야. 그들에 관한 유물을 찾아보지 않겠나?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사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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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추가 필요 스킬 : 아라비아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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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 장서 2번 열람
3.
나폴리 근교 , 남동쪽 하얀 꽃 근처에서 탐색
- 하얀 꽃에서 정서쪽 끝. 오목한 부분
나폴리 근교 1. 고대 이집트의 황금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는 황금과 보석이 많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집트에서는 금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고갈되어 버린 것이겠지요. 클레오파트라도 카이사르에게 막대한 황금과 고가의 향료를 보냈을 것입니다. 저의 고고학의 장서에서 조사해 보시지요.
2-1.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만남
정치적인 적을 쫓아 알렉산드리아로 들어간 카이사르에게, 클레오파트라의 선물이 도착했다. 황금을 잔뜩 사용한 장식품과 함께, 훌륭한 보자기가 있었다. 보자기를 풀자, 안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있었다. 남동생에게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그녀는, 그렇게 감시의 눈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2-2. 로마로 건너단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의 힘으로 이집트의 지배자가 된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를 따라 로마로 건너갔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는 카이사르의 힘이 필요했고, 카이사르가 힘을 갖기 위해서는 카이사르가 로마에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 또한 지배자이므로.
결론 - 카이사르의 암살을 생각하면
클레오파트라가 로마로 건너갔을 때, 대량의 보물을 갖고 갔을 것이다. 하지만 카이사르가 암살되어 이집트로 돌아올 때 그 보물들을 갖고 올 수 있었을까? 남겨진 것들도 많을 것이다. 나폴리 교외의 남동쪽에 있는 흰 꽃을 중심으로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250, /Card Exp/ 125,
/Exp After report/ 150, /Fame/ 14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카이사르의 황금술잔 ★★ (역사유물) 경험치:250 명성:110
클레오파트라 7세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보냈다고 하는 황금 술잔. 이집트는 나일강에서 사금이 채취되었기 때문에 금이 풍부했다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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