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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세이유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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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코나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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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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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358 : 다빈치 최초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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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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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703 : Da Vinci's first gre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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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113 : (G.T.)Vicarious work of the first da Vinci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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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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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112 : (G.T.)Vicarious work of the first da Vinci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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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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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111 : (G.T.)Vicarious work of the first da Vinci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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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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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53 : Da Vinci's first gre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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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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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64 : 다빈치 최초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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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르세이유 - Craftsman
2. 마르세이유 서고 - Scholar
3. 마르세이유 다빈치저택 - Da Vinci
4. 안코나 - City Official
5. 안코나 주점 - Barkeeper
6. 안코나 주점 - 입구 부근에서 관찰 탐색


다빈치 최초의 대작
무너져 가는 명화 2 4 1 최후의 만찬





1. 피렌체에서 도전한 대작
다빈치씨의 초기작？ 피렌체에서 무슨 대작에 임했다고 이야기를 들은 적 있군. 자세한 것은 모르겠다…. 이 도시의 학자는, 다빈치씨와 사이가 좋았던 것 같다. 무언가 들었을지도 모르겠군.

2. 미완성의 그림
다빈치씨는 피렌체에서 어딘가의 제단화를 의뢰 받고, 여러 가지 야심적으로 시험 작을 반복하고 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초벌 그림조차 완성하지 않았다던가….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다빈치씨에게 듣는 게 좋을 것입니다.

3. 성서를 소재로
음, 내가 아직 피렌체에 있었을 무렵에, 성서의 '세 현자의 순례'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거처를 옮기면서 가지고가지 못하고, 그것 뿐이다. 나도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림이라면 당시의 친구에게 맡겨두었다. 안코나의 도시관리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4. 그림은 주점으로
그 인물은 더 이상 이 도시에는 살고 있지 않아. 하지만 그림이라면 이 도시의 주점에 두고 간 것 같다. 주점의 그림…. 그건가. 그것이 다빈치의 것이었는가. 전부터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처럼 상태가 나쁜 장소에 놓아두는 것은 아깝구먼. 내가 인수하고 싶을 정도다.

5. 가치를 모른다
오, 그 사람이 두고 간 그림이라면, 입구 근처에 장식해 놓은 저것이다. 그거 그렇게 좋은 것인가？ 완성품도 아니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하하하. 즉시 도시 관리님한테라도 맡겨버릴까.

6. 다빈치 최초의 대작
다빈치는 피렌체에 있을 때 성서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예의 다름없는 미완성 작품이지만, 초기의 야심작이었던 것 같다. 주점의 입구 부근을 조사해 보자.



원근법의 기초

마기의 예배


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220, 카드 경험치 55
보고시 경험치 100, 명성 100, 원근법의 기초 획득

• 발견물
• 마기의 예배 ★★ (미술품) 경험치:220 명성:9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완성 그림. 그가 처음으로 그린 대작이지만 제작 중에 다른 곳으로 거주지를 옮겨 완성하지 못했다. 그림의 소재는 탄생한 예수를 3명의 박사가 예배하러 방문한 정경이다.

• 스킬
• 탐색 2 미술 4 프랑스어 6 1

• 목적지
• 안코나 주점
  Esperanzo

• 획득품
• 원근법의 기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