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ＤＢ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투우 인기의 침체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No.20456

      정보등록
      투우 인기의 침체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귀족이나 기사들의 축제로 개최되는 투우는 옛날에는 좀더 서민적인 것이었다고 한다. 그 투우에 대해서 타베라 추기경으로부터 의뢰가 와 있다. /br//br/아무래도 국빈을 불렀을 때 환영회를 위해 투우를 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그들이 좋아할까?
      2000
      1
      ssjoy



                    /once/



                    /age//age-16Century1/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퀘스트] 모험 | 회상과 동경 (5 스페인어 1, 프랑스어 1) - 리스본모험 | 회상과 동경 (5 스페인어 1, 프랑스어 1) - 리스본
                    /연속퀘스트/

                    모험 | 회상과 동경 (5 스페인어 1, 프랑스어 1) - 리스본


                    /공략/
                    1. 세비야 , 타베라 추기경과 대화

                    (이하 순서없음)

                    2. 세비야 , 서고 앞 도시 아가씨와 대화

                    3. 세비야 , 엘그레코와 대화

                    4. 세비야 , 주점 로잘리오와 대화

                    5. 세비야 , 파르네제 공작과 대화

                    6. 세비야 , 광장 정보원과 대화

                    1. 세비야 타베라 추기경 - 추기경의 계획

                    우리 에스파니아의 전통적인 오락인 투우를 여러 나라에 알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말이네. 웅장하고 현란하며 호화로운 우리 나라의 번영과 웅자를 알릴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것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싶다. 평판이 좋으면 국기로서 정기적으로 개최할 생각이다.



                    2. 세비야 서고 앞 도시 아가씨 - 도시 소녀의 의견

                    투우! 싫어요 그런 야만스러운 놀이. 당신은 모르나요? 투우라는게 소를 찌르잖아요. 그래서 피 냄새가 상당하다구요. 10 마리정도의 소를 2시간동안 천천히 계속 찔러대니까 정말 냄새가 나서 견딜 수 없다구요!



                    3. 세비야 엘그레코 - 엘그레코의 의견

                    투우는 옛부터 유럽 각지에서 볼 수 있었지만 원래는 풍작을 기원하거나 경사스런 일이 있을때나 특별한 때에 행하는 행사였다. 지금처럼 귀족의 오락으로는 아무런 신비성이 없지. 단순히 야만스러운 행위를 공개 할 뿐이다. 게다가 나도 그 가축의 냄새는 좋아하지 않는다…



                    4. 세비야 주점 로잘리오 - 로잘리오의 의견

                    글쎄…. 확실히 야만스럽고 가축 냄새가 고약해서 여성들에게는 괴로울거라고 생각해. 특히 촌스러운 것을 싫어 하는 여러 나라의 귀족에게는 잘 맞지 않겠지. 그렇지만 최근에는 기마 투우사 뿐만 아니라 땅에 내려서 싸우는 투우사도 늘어서 소와 같은 눈높이에서 싸우고 있어. 스릴이 있어서 흥분 되는 걸.



                    5. 세비야 파르네제 공작 - 파르네제 공작의 의견

                    지금부터 300년 정도 전의 일일까. 카스티야왕 알폰스 10세가 짐승을 죽이는 것을 구경거리로 장사하는 것을 금지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민중의 투우는 없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투우는 여러 나라에 알리기 이전에 민중속에서 더욱 발전시켜 가야 할 것이다.



                    6. 세비야 광장 정보원 - 정보원의 의견

                    투우의 발전말이지. …아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맨땅에 서서 투우를 시작한 녀석이 있었는데 그 녀석은 인기가 있었지. 그런 인기인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우리들은 인기 투우사에게 많은 정열을 쏟아 일심동체가 되어 응원을 하지! 뜨거운 에스파니아인은 순식간에 열중하게 될걸?



                    결론 - 투우 인기의 침체

                    에스파니아의 투우는 일찍이 영리 목적의 짐승 살상이 법으로 금지되었기 때문에 원생적인 형태로 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이것을 잘 다듬어 대외적으로 매력있게 어필하려면 민중 문화로서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 인기 투우사의 존재가 열쇠가 될 것 같은데…

                    /획득/
                    /Exp After report/ 15, /Fame/ 20







                        댓글 안보기





                        투우 인기의 침체 99994113


                        투우 인기의 침체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