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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에도 다빈치의 제단화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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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제단화
            기한 없음
            아테네 모험가조합
            자네, 다빈치의 '성안나와 성모자'를 볼 수 있었다고? 그럼 신임하고 부탁이 있다. 그의 '암굴의 성모'라고 불리는 그림을 조사해 주지 않겠는가? 여러 가지로 옥신각신한 그림인 것 같은데, 마르세이유의 다빈치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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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1. 마르세이유 다빈치저택 - 다빈치와 대화
                            2. 마르세이유 - 대장장이와 대화
                            3. 제노바 교회 - 수녀와 대화
                            4. 제노바 교회 - 예술가와 대화
                            5. 제노바 서고 - 미술 장서 열람
                            6. 제노바 - 대장장이와 대화
                            7. 마르세이유 다빈치저택 - 다빈치와 대화
                            8. 베네치아 교회 - 제단 부근에서 관찰 탐색



                            천재의 청년 시대 4 6 1 피에타
                            바뀐 구도의 성모자화 3 5 1 성안나와 성모자
                            다빈치의 제단화
                            다빈치의 진필 10 12 1 암굴의 성모
                            지상의 미인가, 마의 미소인가 1 1
                            다빈치=코드 11 13 11 모나리자





                            1. 돌아가라!
                            그 그림은 생각해 내고 싶지 않다! 돌아가라!

                            2. 보수 때문에 옥신각신하다
                            아-아 그 할아버지, 굉장히 삐뚤어졌거든. 예비 조사 하고 나서 물었으면 좋았을걸. '암굴의 성모'는 제단화겠지? 그 사람, 늘 그렇지만 완성까지 대단히 시간이 걸려서 말이야, 보수로 옥신각신했어. 이탈리아의 교회의 주문이었다는 것 같으니, 제노바에서 물어보도록 하게

                            3. 나는 모르겠습니다
                            제단화의 주문은, 사제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잘 몰라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옛날에, 재단화의 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쪽 분이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4. 회화의 보수
                            그 그림은 모르지만, 보수로 옥신각신하는 것은 자주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림이 좋지 않았다더군요. 다빈치씨의 경우 완성까지 무섭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의뢰주가 화를 내고 깎지 않았을까요? 서고에 기록이 남아 있을지도 몰라요

                            5. 다빈치의 제단화
                            1486년, 다빈치는 제단화를 완성시켰지만, 예정보다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의뢰주가 보수의 절감을 요구했다. 화가 난 다빈치는 인도를 거부했다. 오랜 세월에 걸친 재판 끝에, 다빈치는 복제화라면 제시 가격으로 좋다고 해, 1508년이 돼서야 복제를 인도했다

                            6. 다빈치의 복제화
                            제단화가 복제였다고? 그렇다면 그 그림의 품질도 납득이 간다. 아니, 다빈치 치고는 묘하게 선명한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복제라면 제자에게라도 돕게 했겠지. 그렇지만 지금은 이 도시에 없으니 다빈치에게 듣지 않으면 모르겠군.

                            7. 살금살금 조사해
                            살금살금 냄새 맡아대는, 들개와 같은 놈이다. 그 그림이라면 베네치아의 교회에 옮겨졌다고 들었다. 어떤 사정인가까지는 모르겠고, 아마 제노바의 사제가 자랑하기 위해서 빌려준 거겠지. 깎아서 산 주제에, 신났구만

                            8. 결론
                            '암굴의 성모'로서 세상에 나와 있는 제단화는 복제였다고 한다. 베네치아의 교회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조사하러 가자. 제자의 손이 거쳐졌다고는 하지만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베네치아에서 교회의 제단 부근을 조사해 보자.



                            의뢰 알선서

                            암굴의 성모


                            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400, 카드 경험치 100
                            보고시 경험치 130, 명성 140, 의뢰 알선서 7 획득



                              • 발견물
                              • 암굴의 성모 ★★★ (미술품) 경험치:440 명성:185
                                `암굴의 성모`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그림이다. 밀라노에 있는 성당의 의뢰로 그려진 그림이지만 보수에서 협상을 못 보고 복제가 싸고 좋다고 하여 그려진 것이다. 이 그림의 제작에는 제자도 참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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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제단화 999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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