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지역의 옛날 이야기
기한 없음
스톡홀름 모험가조합
이 근방에 전해오는 유명한 옛날이야기를 집주인이 듣고 싶어한다네. 옛날 이야기라면 `유령선의 함장` 이야기가 좋지 않겠어? 여러 사람에게 정보를 얻어 이야기를 정리해주지 않겠나?
24000
1
1
ssjoy
/공략/
1.
스톡홀름 , 교회 부근의 퇴물 해적과 대화
2.
스톡홀름 , 교회 근처의 소녀와 대화
3.
스톡홀름 , 항구관리 부근의 주민과 대화
4.
런던 , 왕궁 근처 음유시인과 대화
1. 유령선의 저주
그것 말이지? `악마의 저주를 받은 나는 결코 죽을 수 없다. 그냥 이렇게 계속해서 바다 위를 떠돌 운명이다. 상륙이 허락되는 것은 7년에 한번. 상륙한 그때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약속해 줄 여성과 만난다면 이 저주는 풀리지만` 나는 거기까지밖에 모르겠는데.
2. 보물에 눈이 어두워 딸을 팔아버린 아버지
저주받은 유령선의 선장의 보물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진 선장은 자기 딸을 유령선 선장에게 주겠다고 말해버렸어요. 하지만 그 딸은 저주받은 유령선 선장의 애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주를 풀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리며 약혼자를 차버리지요. 그 다음은 모르겠어요.
3. 스쳐 지나가는 두 사람
확실히 그 후, 딸에게 약혼자가 있는 것을 알고 유령선의 선장은 절망해버리고 말지. 음 다음은..., 이 마을에 조금 전에 와있던 음유시인이 지금은 런던에 있어. 이 지역의 옛날 이야기를 조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을까?
결론 -
`유령선의 선장`의 옛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들었다. 자세한 얘기는 음유시인이 알고 있는 듯 하니 들으러 가야겠다.
4. 떠도는 유령선 선장의 최후
이 이야기의 결말은 절망해서 바다로 돌아가버린 유령선의 선장을 쫓아 한 소녀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두 사람 모두 하늘의 부름을 받는 걸로 끝나지요. 조만간 스톡홀름에는 한 번 더 가려고 하는데 그때 주점주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지요.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목적지
- 런던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