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일화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고대의 영웅이라면 알렉산더 대왕이지. 짧은 기간에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원정을 했다니까. 대왕에 대해 조사하는 사람이 많으니 의뢰도 많이 들어온다네. 이번 의뢰는 대왕에 관한 일화에 대한 정보 수집이야. 이스탄불의 서고에 가 보는 것에 좋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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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필요 스킬 : 터키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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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모험 | 대왕의 일화 (8 탐색 7, 고고학 9, 자물쇠 따기 7, 터키어 1*) - 암스테르담
모험 | 왕의 돌아갈 땅 (7 탐색 5, 고고학 7, 자물쇠 따기 5) - 아덴
/다음/
/next/
[퀘스트] 모험 | 왕의 수레 (10 탐색 15, 고고학 17, 아라비아어 1) - 암스테르담
/공략/
1.
이스탄불 서고, 학자와 대화
2.
이스탄불 서고, 고고학 장서 열람 (터키어 필요)
3.
터키 서쪽 해안 , 관찰 및 탐색
(북동쪽 고대거목에서 서쪽으로 꽤 멀리, 즉 맵상 12시 방향, 반복 획득 가능)
터키 서쪽 해안 1. 이스탄불, 서고 학자 - 책에 기록된 대왕의 일화
알렉산더 대왕에 관한 일화인데……. 제 장서에 그런 기술이 있었습니다. 전설과 미신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의지가 나타나 있는 일화였습니다. 고고학 책장을 찾아보세요.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도시는 틀림없이 아나트리아 반도의 서해안이었을 것입니다.
2. 이스탄불, 서고 고고학서 - 고르디우스의 매듭
점령한 한 도시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라고 불리는 밧줄이 있었다. 그 밧줄을 푼 자가 아시아의 패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대왕은 자신의 검을 빼내어 그 매듭을 잘라버렸다. 그것은 대왕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는 선언을 뜻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결론 - 대왕의 검
알렉산더 대왕은, 풀어낸 사람이 패자가 된다는 전설의 밧줄을 검으로 잘라내어, 부하들에게 자신의 힘으로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한다. 그 일화에 등장하는 도시는 터키 서쪽 해안 부근에 있다고 한다. 일화를 증명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720, /Card Exp/ 360,
/Exp After report/ 240, /Fame/ 210
알렉산더 대왕의 검 1, 의뢰 알선서 8
알렉산더 대왕의 검 1,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알렉산더 대왕의 검 ★★★★ (역사유물) 경험치:720 명성:290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지중해에서 페르시아까지의 거대한 판도를 구축한 알렉산더 대왕의 검. 동서의 기교를 결집한 그야말로 왕의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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