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의 보물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자네가 좋아할 만한 정보가 있다네. 런던의 서고에서 켈트의 보물에 대해 쓰여진 수수께끼 책이 발견되었다고 하네. 난해한 켈트어로 쓰여있다는데 자네라면 읽을 수 있지 않겠나?
100000
0
1
1
11
애인없음
1.
런던 서고 -
고고학 장서 열람 ×2회
3.
런던 서고 - 학자와 대화
4.
세비야 서고 - 학자와 대화 ×2회
다나의 왕 1
다나의 보물
티르 나 노이 1
1
켈트인의 발자취 1
1
12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1
1
13
클라우 솔라스 12
14
12
클라우 솔라스 1. 영원한 봄나라
다나의 4개의 보물, 대관석은 타라 언덕에, 브뤼냐크는 잃어버리고, 마법은 솔 클라우 솔라스는 영원의 봄나라에. 누아자로부터 루에게, 루로부터 다나 백성에 전해진 마법의 검은 바다 저쪽. 겨울을 모르는 영원한 봄의 나라로.
2. 빛으로 반짝이는 검
클라우 솔라스는 누아자 아거트람의 검으로 빛나는 검이란 뜻이다. 불패의 검으로 불려, 한번 칼집에서 나오면 도망칠 수 있는 적이 없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다나족이 에린을 떠날 때에 가져갔다고 한다.
3. 티르 나 노이는 어디
책 내용으로 보면 클라우 솔라스는 티르 나 노이에 있다는게 되는 건가요. 겨울이 없는 바다 저쪽의 나라…. 즉, 아일랜드에서 떨어진 남쪽 땅으로 배로 갈 수 있는 켈트에 연관이 있는 땅…. 옛날, 아일랜드에 지브롤터를 넘어서 배가 왔다고 합니다만….
4. 이베리아 반도로 건너간 다나
다나가 어디에선가 이베리아 반도로 와서 아일랜드로 건너가 싸움에 패해 다시 돌아왔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죠. 켈트인, 그리고 다나들은 금발 푸른 눈의 부족이라고 하는데 이 주변에 금발 일족이 왔다는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5. 검은 머리의 켈트
이 땅에 있던 민족이 그렇습니다만 켈트인 중에는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색깔이 검은 사람도 존재했다고 전해집니다. 만약 다나 일족 중에 머리카락도 눈도 검은 색의 사람이 있었다면 특별히 기록에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곳에 적응한게 아닐까요.
6. 다나의 보물
클라우 솔라스는 영원한 봄나라에 있는 모양이다. 기후나 과거의 교류를 생각하면 그 나라는 이베리아 반도일 가능성이 있다. 이베리아 반도에는 다나의 전통이 없는데 이것은 이 땅에 온 다나 일족이 현지의 백성과 닮은 외모였기 때문에 이동이 눈이 띄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의뢰 알선서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70, 명성 90, 의뢰 알선서 4 획득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