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청년 시대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천재라고 불리는 인간이란, 몇 살부터 재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나? 미켈란젤로의 젊었을 때의 작품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네. 대체 어느 정도이기에 그럴까. 자네라면 조사 결과를 신용할 수 있으니 말이야. 제노바에 가면 단서를 잡을 수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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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1. 균형이 이상한 작품
과연 미켈란젤로도 젊었을 때는 미숙했던 것 같네요. 25세 때의 피에타라고 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사실대로라면 연로한 마리아가 처형된 예수를 안고 있을 것입니다만, 마리아는 아가씨와 같이 젊고 예수보다 몸이 커요.
2. 연출이라는 것
그런 말을 하다니 뭔가를 모르는군. 틀림없이 마리아는 젊고, 예수의 몸이 더 작긴 하지. 하지만 그것은 모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네. 현실적으로 예수가 더 컸다면, 마리아의 슬픔을 표현할 수 없었을 테니까. 나폴리의 교회에 있으니 한번 가 보게. 정말 천재라네.
3. 평범하지 않은 자
미켈란젤로는 젊었을 때부터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나폴리의 교회에 피에타라는 작품이 있으니, 조사하러 가자. 교회의 제단 부근에 있을 것이다.
의뢰 알선서 피에타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410, 카드 경험치 102
보고시 경험치 130, 명성 140, 의뢰 알선서 7 입수
- 발견물
- 피에타 ★★★ (미술품) 경험치:451 명성:190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대리석상. 처형된 예수를 안는 성모 마리아의 상이다. 인간의 육체,의복의 주름 등,차가운 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솜씨다. 예수와 비교하여 마리아가 젊지만 이것도 표현 방법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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