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캘리버의 호수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결국, 성검 엑스캘리버는 호수에서 나와 호수로 돌아갔다는 얘기로군…그렇다면 엑스캘리버는 지금도 호수 바닥에 잠들어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좀 더 조사해보면 뭔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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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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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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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런던 , 서고의 학자와 대화
2.
플리머스 , 주점주인과 대화
3.
플리머스 ,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1. 런던 서고 학자 : 검이 잠든 호수
엑스캘리버가 잠자고 있는 호수요? 호수가 있는 장소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일찍이 이니스 아발론이라 불리는 글래스턴베리 부근의 호수가 유력하죠. 하지만 검이 빠졌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호수에서 아직까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어요….
2. 플리머스 주점 주인 : 바다 근처의 호수
아더왕의 검이 던져진 호수? 아더왕이 여행한 아발론은 서해 저 쪽에 있는 마법의 섬으로도 알려져 있지. 죽음이 임박한 아더왕이 이 섬을 여행했다면 내륙 깊숙한 곳의 호수에 검을 가라앉힐 여유는 없었을걸? 호수는 의외로 바다 가까운 곳일지도….
3. 플리머스 주점 뱃사람 : 검은 바다 밑인가
옛날에 이 주변에도 해수가 섞인 호수가 많이 있었던 모양이야. 지금은 전부 말라버려 늪이 되던지 바다가 되어버렸지. 엑스캘리버도 지금은 호수 밑이 아니라 땅 밑이든지 바다 밑에 있지 않을까.
결론 : 엑스캘리버의 호수
엑스캘리버가 잠든 전설이 남은 호수는 많지만 아직도 엑스캘리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일설에 의하면 아발론이란 바다 저 쪽에 있는 섬으로 엑스캘리버의 호수도 바다 근처에 있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바다 부근의 호수는 대부분이 말랐던지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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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알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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