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묘석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In the time after the story took place, the princess became a magnificent queen and brought great prosperity to Egypt. But did she lovingly take the earrings Ramades presented her to the grave? Aww. I could just cry... Well, convey that story to the young lady in Ge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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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눈물 Graves of Radames and Aida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묘석 1.
그래... 그 후에 공주는 훌륭한 왕비가 되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거에요. 귀걸이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니 평생을 라다메스.. 그리고 아이다를 잊지 못한 것이겠죠. 하지만 두 사람의 명복을 빌고 묘비를 만들었으니 아마 마음의 정리는 되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요.
2.
저는 이제까지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어 왔어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결코 제 맘대로 되지 않는게 있군요... 후, 덕분에 마음의 정리가 되었어요. 그 사람은 이제 포기하겠습니다. 저기, 두 사람이 묻혀 있던 신전이 아직 있을까요? 있다면 다음에 꼭 찾아 가 보고 싶군요...
3.
아이다와 라다메스가 묻혀 있는 신전말입니까? 고대 왕국 시대의 신전이라면 장소 정도는 알 수 있지만... 하지만 신전의 마룻바닥을 파내고 그러니까... 흐트러뜨리는 것은 글쎄요? 언젠가 누군가가 신전의 밑바닥까지 발굴할지도 모르겠지만... 묘비에 대해 조사해 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확실히 이 장서에..
4.
대지여 안녕, 눈물의 계곡이여 안녕. 괴롭게 사라져간 꿈이여 안녕. 우리의 영혼은 지금 하늘로 날아간다. 우리의 머리 위에 있던 문은 닫히고 하늘 위로 올라가는 문이 열린다.
5.
아, 그것은 공주가 그 두 사람을 위해 지은 묘비에 새겨진 말의 사본이군요. 사실은 그 두 사람이 남긴 말이라고 해요. 묘비는 확실히 이 곳의 남쪽, 피라미드가 있는 부근에 세워졌다고 하던데. 상륙해서 서쪽으로 가면 큰 바위가 있습니다. 그 부근을 찾아 보십시오.
6.
아가씨는 좋아하던 젊은이에 대한 마음을 겨우 정리한 모양이다.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묘비는 알렉산드리아의 남쪽, 카이로의 건너편 부근에 있다고 한다. 상륙하면 서쪽으로 걸어가서 큰 바위를 발견하면 그 부근을 찾아보자.
의뢰 알선서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묘석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 발견물
-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묘석 ★★ (역사유물) 경험치:270 명성:100
고대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와 적국의 공주 아이다의 죽음을 추모하여 세워졌다고 여겨지는 석비. 두 사람은 함께 신전의 초석으로서 생매장되었지만 그 최후의 말이 이 석비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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