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느린 생물
기한 없음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생물이라는 건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날거나 달리거나 하는 존재이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생존할수 없는게 보통인데,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생물이 있다는군. 바이아의 도시관리가 이 생물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니 가서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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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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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모험 | 하늘의 지배자 (9 생태 조사 10, 생물학 12, 마야어 1) - 리우데자네이루
/공략/
1.
바이아 , 도시관리와 대화
2.
바이아 ,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리우데자네이루 , 조선공과 대화
4.
리우데자네이루 , 모험가 의뢰중개인과 대화
5.
남미 남동쪽 해안 , 남동쪽의 뾰족바위에서 북쪽 부근 생태조사
남미 남동쪽 해안 1. 거동이 너무 느리다.
거동이 느린 생물에 대해 알고 싶은 모양이군. 그 생물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에 매달려 생활하고 있다네. 지상에 내려올 때도 있지만 이유는 분명하지가 않아. 움직임이 너무 느려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 모양이네. 우연이라도 발생하지 않으면 그 생물에 대해 새로운 발견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네.
2. 우연, 그 첫번째
거동이 느린 생물이란 도시 관리가 말하던 계속 나무에 매달려 있다는 그 생물 말하는 거지? 난 그 녀석이 지면에 내려와 있는 걸 본 적이 있다네. 배설하기 위해서 내려온 것 같았어. 그러고 보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
3. 우연, 그 두번째
거동이 느린 생물... 아- 본 적 있어. 내가 보았을 때에는 강에서 헤엄치고 있었어. 거동이 느리다는 말이 있지만 헤엄은 꽤나 능숙햇다구. 우연히 본건데 운이 좋았던건가.
4. 조사엔 운도 필요하지
과연, 거동이 느린 동물에 관한 정보는 얻었다는 거군. 그럼, 그 정보를 토대로 이 도시에서 남서쪽에 있는 육지를 향해 주게. 근데 필사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자는 발견못하고, 우연히 본 자가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다니 재미있군. 뭐, 조사에도 운이 필요하다는 얘기이겠지.
결론 - 거동이 느린 생물의 조사
이 생물은 배설을 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오며, 헤엄도 능숙하다고 한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서쪽에 있는 육지에 상륙하여 거동이 느린 생물을 조사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473, /Card Exp/ 236,
/Exp After report/ 270, /Fame/ 18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나무늘보 ★★★ (중형생물) 경험치:473 명성:215
움직임이 느린 동물. 배설시에는 지상에 내려오나 그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위에서 보낸다. 나무잎이나 싹,벌레를 먹고 산다.
남쪽 뽀족바위 위쪽 구석탱이에서 관찰 생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