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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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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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품
• 납품

• 베네치아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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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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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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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지중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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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3045 : 도적의 물건을 훔쳐가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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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5406 : Stealing from The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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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5405 : Stealing from Th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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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umi
• 
  No.34 : 도적의 물건을 훔쳐가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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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베네치아 , 항구관리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 항구관리와 대화

3. 카이로 , 도시관리와 대화

4. 좌표:1409.3583 카이로 앞바다 나와서 우측 갈라지는 곳 중앙위치

- 키리키아 기습선단 (솔플시 대형갤리 4~6척)

AREA

1. 용서받지 못할 존재

도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을 뺴앗아 가는 녀석들은 더더욱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부디 녀석들을 토벌해 주십시오. 불잡힌 해적 얘기를 들어 보니 바다위에서 도둑을 기다리다가 이장품을 뺴앗았다는 군요. 알렉산드리아의 항구관리가 그들에 대해 정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 해적의 정체

녀석들은 도굴꾼이 배로 도망치려는 순간을 기습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그 정체는 이곳으로 진출한 키리키아의 해적이라고 합니다. 나일강 유역은 특히 유적이 많은 지역이니 녀석들도 근처에서 잠복하고 있을 겁니다. 카이로의 도시관리라면 자세히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 도시관리의 부탁

처음에는 하구 부근을 배회하기만 했었지만 서서히 세력을 확대하더니 지금은 일반 상선도 노리고 있다네. 도굴꾼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지만 해적은 귀찮아서 말이지. 도시를 대표해서 우리도 부탁하네. 키리키아 해적들을 퇴치해주게!



결론 - 키리키아해적

도굴꾼들이 파헤친 이장품을 노리는 키리키아 해적의 기습 선단이 나일강의 하구에서 잠복하고 있다. 일반 상선에게도 피해를 주는 그들을 토벌해주자.

/획득/
/Exp After report/ 150, /Fame/ 120
강달소라 5
강달소라 5

• 스킬
• 이탈리아어 2 1 아라비아어 11 1

• 목적지
• 동 지중해 1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