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수수께끼의 중대 임무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No.22551

      정보등록
      수수께끼의 중대 임무
      기한 없음
      이스탄불 상인조합
      이곳 상인조합 마스터가 보낸 의뢰다. 믿을만한 항해자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해. 심각한 표정으로 중대 임무라고 하던데, 내게는 어떤 내용인지 가르쳐주지 않더군. 상당히 중요한 일인 모양이야. 수락할 생각이라면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게.
      40000
      1
      ssjoy



          /once/
          /steward/









          /공략/
          1. 이스탄불 , 상인조합 마스터와 2회 대화

          2. 이스탄불 , 조선소 주인에게 시미터 1개 전달.

          3. 이스탄불 , 궁전 보초에게 금세공 1개 전달.

          4. 이스탄불 , 휴게소의 왼쪽 손님에게 한 잔 산다.

          5. 이스탄불 , 상인조합 마스터와 5회 대화.



          ※ 금세공, 시미터 이스탄불 투자 없이 도시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집사 라일라 고용 퀘스트

          1-1. 의뢰주의 의미심장한 말

          임무를 받아들이겠다는 항해자가 자넨가? …흠, 믿을만한 것 같군. 그럼 지금부터 세 가지 임무를 전달하겠네. 모두 수행한 다음 그 결과를 내게 보고하면 돼. 참고로 질문은 받지 않아. 이건… 그래, 「중대 임무」니까.



          1-2. 세 가지 선행

          임무 하나, 시미터 한 자루를 이곳 조선소주인에게 전달할 것.



          임무 둘, 금세공 한 상자를 이곳 용병에게 전달할 것.

          임무 셋, 휴게소에 있는 손님 한 명에게 물담배를 살 것.

          셋 다 선행이지. 선행일거야, 아마도…. 다녀오게.



          2. 오해

          응? 무슨 일… 헉! 뭐야! 왜 갑자기 무기를 들이대! 아, 알았다! 얼마 전에 날 협박한 해적 부하지? 아무리 협박해도 너희 같은 비겁한 녀석들의 배는 만들지 않아! 알겠냐! 알아들었으면 당장 무기를 버리고 사라져!



          3. 또 오해

          뭐야. …이 금세공은…? 호오, 요즘 귀족에게 뇌물을 바치고 있다는 상인이 바로 너였군. 숨겨도 소용없다. 궁전의 풍기를 어지럽히는 자는 지금 당장 이곳을 떠나라. 그리고 다시는 허튼 마음을 먹지 말도록. 감옥에 가고 싶은 건 아니겠지?



          4. 세 번째 오해

          아이고! 이렇게 고마울데가! …라고 할 줄 알았냐! 이 악마의 심부름꾼아! …나는 지금 물담배를 끊는 중이라고. 돈이 아깝다고 마누라한테 혼이 나서 말이야…. 지금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거니까 제발 유혹하지 마….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5-1. 결과 보고와 의뢰주의 자백

          끝났나? 결과는… 역시 처참했던 모양이군. 미안하네. 자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사실 난 내 딸 라일라의 점술이 불행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나 외의 사람이 증명해주길 바랐다네. 그 세 가지 임무는, 라일라의 「행복을 부르는 예언」이었다네.



          5-2. 점술가를 향한 동경

          딸은 어느 날 은발의 점술가를 만나고 오더니, 그녀를 동경해서 점치는 흉내를 내기 시작하지 뭔가. 헌데 그 점이라는 것이, 맞기는 커녕 액운을 불러오고 있는 거라네. 실제로 자네에게 시킨 것도 「이렇게 하면 행복해진다」라고 딸이 예언했던 거지만, …결과는 엉망이었지?



          5-3. 부성애

          딸의 점괘가 사람들에게 폐만 끼친다는 걸 알지만, 그 얘기를 직접하는 것도 부모 입장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라 말이네…. 딸은 의욕에 차 있고 말이지.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점괘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하면 납득하고 포기해주지 않을까 해서 말이네. 자네 덕분에 딸을 막을 수 있게 됐으니 고맙게 생각하네.



          5-4. 불안이 남는다

          남은 건, 점술을 그만둔 딸이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로군. 점술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으니, 그 꿈을 다른 곳에서 실현시킬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래, 내 딸을 집사로 고용해주지 않겠나? 집안일도 좋아하고 성격도 밝으니, 데리고 있기 나쁘지 않다고!



          결론 - 호들갑스러운 점술가, 라일라

          중대 임무란, 의뢰주의 딸이 친 점괘가 불행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점술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중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딸은 점술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집사로는 적격이라고 한다. 점을 그만두게 하는 대신, 집사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받는 이 - 이스탄불 상인조합 마스터

          오! 이미 폐를 끼친 자네에게 또 부탁하는 건 좀 미안했는데, 딸을 고용해주겠다니…. 늘 신세만 지는군. 딸은 멋진 사람을 좋아하니 자네라면 얼씨구나 좋다고 따라갈 거라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 라일라를 잘 부탁하네.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30







              댓글 안보기





              수수께끼의 중대 임무 99991164


              수수께끼의 중대 임무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