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섬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말레이 반도에 가 본 너에게 딱인 의뢰가 있어. 말레이 반도 서쪽에 이상한 모양의 섬이 있대.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섬이라던데, 대체 무슨 소린지…. 괜찮다면 이 도시에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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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지리] 2 말레이 반도 <모험 | 동서교역의 요충 (4 인식 3, 지리학 5, 말레이 타갈로그어 1) - 캘리컷>
/공략/
1.
자카르타 , 대장장이 앞 청년과 대화
2.
잠비 , 휴게소 뱃사람과 대화
3.
안다만 해 ,
잠비 북서쪽 해상(4518, 4455)에서 인식×4518, 4455AREA
(4518, 4455)
1. 쓰러질 듯한 섬
아, 기다렸다고. 안다만 해 어딘가에 당장 쓰러져 버릴 것 같은 모양의 섬이 있대.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계속 신경이 쓰여. 섬에 대해 조사해 줄 수 있어? 인근의 잠비라는 도시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하니, 이야기를 들어봐 줬으면 해.
2. 절묘한 균형
쓰러질 듯한 섬? 섬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묘한 형태의 바위라면 알고 있어. 이곳 잠비를 나와 북쪽으로 가면 말레이 반도에 도착하는데, 그 근처 해안에 기묘한 균형으로 서 있는 바위가 있어.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그런 모양이 된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보여.
결론 -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서
파도와 비바람에 계속 깎여 이상한 모양이 됐다는 바위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섬이라고 할 정도의 크기가 아닌 것 같지만, 이상한 모양이라고 한다. 잠비를 떠나 안다만 해 북쪽으로 이동해, 말레이 반도 해안에서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480, /Card Exp/ 240,
/Exp After report/ 140, /Fame/ 14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타프 섬 () 경험치: 명성:
안다만 해에 접한 팡가 만의 시스택. 석회암으로 되어있어 오랜 시간 동안 비와 파도에 침식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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