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 놀이를 해 보자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웃기기 놀이라는 거. 알고 있어? 그게, 어떤 나라의 놀이라고 하는데, 서로 마주보고 얼굴을 이리저리 괴상한 표정으로 바꿔 먼저 웃는 쪽이 지는 거야. 그런데 야생동물이 그런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봤다는 녀석이 있어. 설마 동물이 웃기기 놀이를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조사해 보지 않겠어? 분명 그 녀석은 포항에서 왔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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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g: 사냥꾼의 성장 1, 궁중정원사의 성장 1, 레인저의 성장 1 중 택일
/공략/
1.
포항 , 뱃사람 x 2회
2.
바이칼 호 주변 , 거대고목 동으로 0m, 남으로 9m 부근에서 생태조사
오호츠크 해 서해안
바이칼 호 주변 1-1. 땅딸막한 너구리
오, 그 고양이 말인가. 사실 이쪽에서 북쪽에 있는 육지에 갔을 때 발견했지. 생긴 건 땅딸막한 너구리에 가까워. 그런데 더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간 순간, 표정을 바꿔 송곳니를 무섭게 내보이더라고.
1-2. 재미있는 얼굴
그런데 그 얼굴이 정말 웃기더라고! 그만 큰 소리로 웃어버렸어. 생각해 보니 웃기기 놀이랑 비슷하잖아. 그 다음에 침착하게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찾질 못했어. 만약 다음에 만난다면 이번에는 지지 않겠어.
결론. 웃기기 놀이의 달인?
재미있는 표정을 짓는다는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그 표정을 보인 뒤 사라졌다니, 일종의 위협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조사할때는 신중하게 행동하자. 발견된 장소는 북쪽에 있는 오호츠크 해 서해안 오지, 바이칼 호 주변에 있는 거대고목 근처다.
/획득/
/Discovery Exp/ 1,370, /Card Exp/ 685,
/Exp After report/ 280, /Fame/ 480
의뢰 알선서 10
의뢰 알선서 10
- 발견물
- 마눌 () 경험치: 명성:
바이칼 호 주변에 서식하는 고양이와 비슷한 동물. 체모가 길고 빽빽해 땅딸막해 보인다. 위협을 받으면 윗입술의 한쪽 끝을 들어 올려 송곳니를 노출하는 특징적인 행동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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