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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883

      정보등록
      페드로 왕자에 관하여
      기한 없음
      리스본 모험가조합
      다음은 「빛의 세대」의 차남, 페드로 왕자에 대한 의뢰다. 하지만 그는 지금 국내에 없어. 여행 중이지. 먼저 신성 로마 제국으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 어쩌면, 프랑크 프루트의 선제후와 교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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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age//age-15Century1/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퀘스트] 모험 | 아련한 희망의 등불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학교의 소문 (3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죠제의 이야기 (4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유년시절의 친구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내밀한 의뢰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도전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아련한 희망의 등불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연속퀘스트/

          모험 | 학교의 소문 (3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죠제의 이야기 (4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유년시절의 친구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내밀한 의뢰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도전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아련한 희망의 등불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공략/
          1. 프랑크 프루트 대성당, 작센 공작 대화

          2. 프랑크 프루트 대성당, 브란덴부르크 백작 대화

          3. 토푸카피 궁전( 이스탄불 ),( 이스탄불 ) 이브라힘 대화 2회

          4. 강의실,( 옥스포드 ) 교수 대화 2회

          5. 강의실,( 옥스포드 ) 탐색

          1. 프랑크 프루트, 작센 공작 - 이지적인 인물

          페드로 왕자말입니까. 그는 대단히 이지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역시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있기 때문인 걸까요. 사물을 다방면에서 보고, 생각지도 못한 발상을 떠올립니다. 저도 그와 말을 하며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 이외에는 브란덴부르크 백작과 사이 좋게 지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2. 프랑크 프루트, 브란덴부르크 백작 - 대담한 인물

          페드로 왕자말인가. 녀석은 대담한 남자였어.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아수라장에서 빠져나왔지. 전쟁터에 데려가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아. 틀림없이 큰 인물이 될 거야. 다음은 콘스탄티노플··· 지금은 이스탄불인가. 그곳에 간다고 말했어.



          3. 이스탄불, 이브라힘 - 별난 인물

          황제 폐하의 원정 중에, 감히 황제 폐하께 갑자기 말을 건 젊은이가 있었어.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했기에, 호위가 막을 새도 없었던 모양이야. 당황해서 주위 사람들이 젊은이를 폐하로부터 떼어내려 하였으나, 그 사람이 몹시 폐하의 마음에 들어서 말이야. 꽤나 이야기에 열중했어···



          4. 이스탄불, 이브라힘 - 기이하고 교묘한 인물

          ···얼마 뒤, 궁정에 편지가 도착했어. 「폐하의 은정을 받아 말씀을 나눈 사람은 저 페드로입니다.」라고 말이야.··· 실은 포르투갈의 왕자였다는 이야기지. 정말 기이하고 교묘한 사람이지? 편지에는 다음 번엔 런던의 대학으로 향한다고 쓰여있었어.



          5. 옥스포드, 교수 - 어수선한 사람

          페드로 씨 말인가. 분명 찾아왔었어. 대학에서의 강의 내용 등을 연거푸 물어본 뒤, 곧바로 나가버렸어. 어수선한 남자였어. 다음은 로마나 바르셀로나에 갈 거라고 말했는데···. 아, 기다려. 왕자가 너에게 한 전언이 있어.



          6. 옥스포드, 교수 - 왕자의 부탁

          자신을 조사하고 있는 항해자가 있다는 걸 눈치챈 모양이야. 그 사람이 오면, 이 편지를 건네달라고 부탁받았어. ···즉, 너를 말하는 거겠지? 「우리 형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조금 참고가 될 것이다.」라고 했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두는 게 좋을 거야.



          결론 - 둘째 왕자의 됨됨이

          페드로는 유럽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다른 인상을 준 것 같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던 도중에, 대학의 교수를 통해 편지를 받았다.··· 형제들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인 듯 하다. 「나를 쫓아다니는 게 번거롭지? 협조해 주지」라고 적힌 메모가 끼어있다.

          /획득/
          /Discovery Exp/ 210, /Card Exp/ 105,
          /Exp After report/ 260, /Fame/ 30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페드로의 편지 () 경험치: 명성:
              페드로 왕자가 형제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각 왕자에게 각각 문화,무역,전쟁,종교에 대해 쓴 편지를 보냈던 것 같다. 엔리케 왕자 앞으로 온 편지가 가장 많으며,베네치아의 동방무역에 관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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