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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113

      정보등록
      방황하는 로마인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이 도시에는 이전까지 있었던 비잔틴 제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망명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원수 공저에서 일하고 있어. 이번에는 그 사람의 의뢰다. 아무래도 찾는 물건이 있는 것 같아./br//br/…사정은 만나면 알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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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age//age-15Century3/


          /연속퀘스트/

          모험 | 방황하는 로마인 (4 탐색 10, 고고학 12, 그리스어 1) - 베네치아
          모험 | 동방의 성지 (4 인식 7, 종교학 9, 그리스어 1) - 나폴리, …
          /다음/
          /next/


          [퀘스트] 모험 | 무지의 앎 (5 고고학 6, 지리학 6, 포르투갈어 1) - 베네치아
          /공략/
          1. 베네치아 원수공저택(원수공저), 왕립 함대 대원 좌측 근위병x5

          2. 이스탄불 서고, 학자

          3. 이스탄불 서고, 고고학 장서 열람(그리스어, 고고학 12랭크 필요)

          4. 이스탄불 서고, 학자x2

          5. 이스탄불 서고, 우측에서 관찰 및 탐색

          1-1. 베네치아, 근위병 - 근위병 출신

          나는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어. 아버지는 서기관으로, 나는 한 명의 병졸로서 황제 폐하를 모시고 있었어. 그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났을 때, 폐하는 베네치아에 원군을 요청하였고 그 나라는 그 요청에 응했어… 하지만, 멸망의 운명은 바꿀 수 없었어.



          1-2. 베네치아, 근위병 - 아버지의 결의

          당시, 아버지는 패배할 것을 알고 있었는지, 전투 전에 연줄을 사용해 집안 사람들을 몰래 베네치아로 도망치게 했어. 그리고 자신은 폐하를 따라 로마군과 함께 그 도시에 머물기로 결단했어. 아마 지금은…



          1-3. 베네치아, 근위병 - 원군 요청 중반에

          나는 원군을 요청하는 특사의 호위로 베네치아를 방문했어. 하지만 긴 여행에 병에 걸려, 요양할 수밖에 없게 되었어. 겨우 회복했을 무렵에는 이미 도시는 함락되었지. 망연자실한 나를 근위병으로 내세워 준 분이 이 곳의 원수 각하였어.



          1-4. 베네치아, 근위병 - 여행중인 학자의 이야기

          미안, 이야기가 길어져 버렸네….

          그래서 나는 이스탄불로 이름을 바꾼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 곳에 있는데, 전에 그 곳에서 온 학자가 「전사한 비잔틴 군의 서기관의 수기를 서고에서 발견했다」라고 말한 걸 우연히 들었어.



          1-5. 베네치아, 근위병 - 수기를 쓴 사람은 누구인가.

          아버지는 평소에 주변에 대해 기록을 하는 습관이 있었지. 어쩌면 그것은, 아버지가 써서 남긴 것일지도 몰라.… 부디, 공무로 짬이 나지 않는 나 대신, 그 도시로 가서 그 수기를 확인해 주길 바래. 니콜라오스라는 이름이 나의 아버지의 이름이야.



          2. 이스탄불, 학자 - 서기관의 유품

          비잔틴 군의 서기관의 수기 말입니까? 네, 확실히 있습니다. 이 도시에 쳐들어온 병사 한 명이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서기관이 생전에 쓴 격문이나 수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리스어로 쓰여져 있는 데다, 값어치가 나갈만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약탈을 면했습니다.



          3. 이스탄불, 고고학 장서 - 죽음에 향하는 일을 공통의 의지로 삼아

          세계 창조 서기 6961년 5월 21일, 우리 콘스탄티누스 황제 폐하는 오스만의 사자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도시를 그대에게 건네는 일은 나의 권한이 아니며 이곳에 사는 자들의 권한도 아니다. 우리는 공통의 의지로 스스로 죽음을 향해 가려는 것이며, 그 몸의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4-1. 이스탄불, 학자 - 항전을 뒤쫓는 결의

          이것은 비잔틴의 마지막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술탄과의 평화 중재 시, 답변한 내용인 거 같습니다. 그들에게 절망적인 싸움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항전했다… 장렬한 결의입니다.



          4-2. 이스탄불, 학자 - 서기관의 이름

          기록한 인물로 보이는 서명도 있군요. 「나의 몸과 생명을 모두 신께 맡긴다. 니콜라오스」…라고.

          …무려 유족 분이 이것을? 그렇군요. 전쟁이 끝난 지금이니, 가족에게 주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자, 가져 가십시오.



          결론 - 로마인의 긍지의 형태

          베네치아 원수공저택에 있는 근위병의 아버지는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될 때에 전사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가 생전에 남겼다는 수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서고에서 가지고 가, 의뢰인에게 전달하자.

          /획득/
          /Discovery Exp/ 103, /Card Exp/ 51,
          /Exp After report/ 160, /Fame/ 17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동 로마 서기관의 수기 () 경험치: 명성:
              비잔틴 제국의 서기관이 남긴 수기. 저자는 비잔틴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와 함께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전에서 전사한 것 같다. 황제가 오스만 투르크의 메흐메트 2세를 상대로 철저한 항전의 의지를 표명했을 때의 말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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