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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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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트 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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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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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732 : 북쪽 끝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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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ge-18Century3/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지리] 4 라도가 호 <모험 | 광대한 호수 (5 인식 5, 지리학 7) - 암스테르담>모험 | 광대한 호수 (5 인식 5, 지리학 7) - 암스테르담
/연속퀘스트/

모험 | 광대한 호수 (5 인식 5, 지리학 7) - 암스테르담


/공략/
1.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 주점주인

2.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성당, 수도사x3

3. 상트 페테르부르크 , 도시관리 맞은 편 관찰 및 인식

1. 주점주인 - 다시 호수

「북의 아토스」? 아아, 라도가 호의 섬에 세워진 수도원 말인가. 그 부근에 옛날에 비잔틴 제국에서 온 수도사가 살았던 거 같지만, 최근에는 전투가 계속되어 황폐해져 버린 모양이야. 이 도시의 수도사에게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2-1. 수도사 - 성지가 된 섬

그래, 확실히 라도가 호에 있는 발람 섬에 수도원이 있습니다. 대공 블라디미르의 시대에, 아토스에서 온 수도사가 세운 것이 그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수백 명의 수도사가 살게 되었고, 방문한 순례자들도 수 천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2-2. 수도사 - 전란에 휩쓸려서

라도가 호는 보시는 바와 같이 러시아와 이웃 나라 스웨덴의 경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원도 종종 스웨덴과의 싸움에 휘말려 왔습니다. 어떤 때는 수도원이 스웨덴인의 습격을 받아, 다수의 수도사와 제자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들었습니다.



2-3. 수도사 - 원래의 침묵으로

그 후, 정식으로 호수에 국경선이 그어졌으나, 수도원은 한동안 퇴락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수도사들이 모이게 되었고, 마침내 지금은 원래의 기도와 침묵의 나날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북의 아토스」로 돌아가는 것도 그렇게 먼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결론 - 고난이 많은 수도원

라도가 호에 있는 작은 섬에 세워진 수도원에는 상당한 고난의 역사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기도와 침묵의 나날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

거리에서 수도원의 첨탑이 보인다고 하므로, 찾아보도록 하자.

/획득/
/Discovery Exp/ 520, /Card Exp/ 260,
/Exp After report/ 150, /Fame/ 16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발람 수도원 () 경험치: 명성:
  라도가 호에 떠있는 섬，발람 섬에 있는 수도원. 그 역사는 러시아의 기독교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지리적 사정으로 몇 번이나 전란에 휘말려 황폐해졌던 시기도 있었다.
  최근에는 부흥하고 있다고 한다.

• 스킬
• 인식 5 종교학 7 북극어 17 1

• 목적지
• 상트 페테르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