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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752

      정보등록
      세금 대신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또 다시 독사에 대한 의뢰가 왔어. 이번에는 중국 남방에 살고있는 독사로, 살모사처럼 약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 의뢰인은 약국을 하고 있으니, 이걸로 한탕 벌어보려는 속셈인 걸까···/br//br/마카오라면, 알고있는 녀석이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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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연속퀘스트/

          모험 | 의사가 찾는 독뱀 (5 생태 조사 3, 생물학 5, 일본어 1*) - 자카르타
          모험 | 세금 대신 (4 생태 조사 3, 생물학 5, 중국어 1) - 자카르타


          /공략/
          1. 마카오 , 주점 교역상

          2. 항주 서고, 생물학 장서 열람

          3. 중국 남동쪽 해안 , 남서쪽 큰바위 서로 3m, 남으로 2m 지점 관찰 및 생태조사 중국 남동쪽 해안

          1. 마카오 주점, 교역상 - 뱀의 정보

          약이 되는 뱀··· 어쩌면 그거일까. 옛날 융저우에 있는 독사가 여러 난치병에 효과가 있는 약이라서 세금 대신 납부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하지만, 물리면 확실히 죽을 정도의 맹독이라고 해. 자세한 내용은 항주의 서고에 가서 알아봐.



          2. 항주 서고, 생물학 장서 열람 - 보기 드문 뱀?

          융저우 벌판에 서식하는 독사가 조세를 대체할 정도의 진귀한 물건이었다는 건, 유종원의 「포사자설」에도 자세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뱀은 융저우 뿐만 아니라 중국 남부 광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항주 남쪽에서도 볼 수 있다는 증언이 있었다.



          결론 - 목숨을 건 납세

          중국 남방에 서식하고 있다는 독사는, 옛날에는 그 약효 덕분에 세금 대신에 납부하는 게 허락되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과중한 세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잡았다는 사람들도 있었던 모양이다. 항주의 항구를 떠나 육지를 따라 남쪽으로 나아간 곳에서 상륙하여 큰바위 근처를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300, /Card Exp/ 150,
          /Exp After report/ 150, /Fame/ 16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융저우의 이상한 뱀 () 경험치: 명성:
              융저우의 이상한 뱀 중국 당나라의 시인,유종원이 쓴 「포사자설」에 기술되어 있는 뱀. 식물을 시들게 하며,사람이 물리면 잠시도 버티지 못할 정도의 맹독을 갖고 있다. 난치병에 효과가 있는 약의 재료가 된다고도 하여,조세 대신에 납부했던 시대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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