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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864

        정보등록
        식민 도시의 와인상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독일은 맥주로 잘 알려졌지만, 와인 생산에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br//br/최근 프랑크프루트 시내에 와인과 관련된 유물이 옮겨졌다는 정보가 들어왔어. 갑작스러울지 모르겠지만 현지에서 조사해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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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1. 프랑크 프루트 , 주점주인과 대화

            2. 프랑크 프루트 대성당, 트리어 대주교와 대화

            3. 프랑크 프루트 , 북서쪽 저택에서 남쪽에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대화

            4. 프랑크 프루트 저택(북서쪽), 북서쪽 저택 안의 왼쪽 모퉁이에서 탐색

            1. 화제의 그것

            아이고, 너도 그걸 보러 온 사람 중 하나냐? …아니 요즘 견학하는 녀석들이 많아서 말이야. 듣자 하니 최근 노이마겐의 오래된 묘지에서 출토한 것 같던데. 부장품을 보면, 매장되어 있던 건 고대 로마 시대의 와인상이었다던가.



            2. 트리어와 노이마겐

            노이마겐은 트리어에서도 가까운 도시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꿈에서 십자가마크를 본 것도 꿈에서 그 지역 근처였다고 전해집니다. 우리 트리어가 로마 식민지가 되었을 당시부터, 와인 생산이 번성했다고 해요.



            3. 부장품

            출토품이란 건, 와인 운송선을 본뜬 돌조각이야. 그 지역에서는 일찍부터 제조한 와인을 각지의 도시에 팔았다는 것이 확실한 듯하다. 조각의 위치? 당분간 근처의 저택에서 보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론. 일의 기억

            고대 로마 시대부터 트리어와 노이마겐에서는 와인 제조가 번성했다고 한다. 발견된 조각은, 그 당시 와인 상인의 무덤에 있던 부장품 같다.

            프랑크프루트의 저택에서 한동안 보관하는 것 같으니, 바로 확인해 보자.

            /획득/
            /Discovery Exp/ 740, /Card Exp/ 370,
            /Exp After report/ 190, /Fame/ 21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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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 도시의 와인상 999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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