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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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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817 : 초원의 백성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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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2. 베네치아 원수공저택(원수공저), 왕립 함대 대원의 옆 근위병과 대화 x4

3. 오데사 , 도시관리와 대화 x2

4. 흑해 북서쪽 해안, 남쪽의 거대 고목과 큰 바위 사이(벽쪽 좁은 길)에서 관찰 및 인식 흑해 북서쪽 해안

1. 불가르족의 나라

불가리아 제국은 불가르족이 쌓아 올린 국가로, 이웃나라인 비잔틴 제국과의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도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베네치아에 그들과 싸운 장군의 후손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와주지 않겠습니까?



2-1. 동쪽 끝에서

불가르족 이야기라고? 확실히 우리 조상 중 크레디온 전투에서 그들과 싸운 장군이 있는데…. 알았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해 줄게. 불가르족은 원래는 카스피해 동쪽에서 온 유목민이었지만, 이윽고 흑해 지역의 초원에 정작했다고 한다



2-2. 첫번째 불가리아 제국

당시 그들은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쿠블라토라는 자가 칸… 부족들을 모은 군주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사후에 부족 연합이 분열하고 그 일부가 지금의 불가리아 일대를 지배했다. 그 후, 보리스 1세가 칸이었을 때에 정교를 수용했고, 시메온 1세 대부터는 황제를 자칭했다



2-3. 패전 합병

그들은 한 때 로마 황제와 혼인 관계를 맺을 수도 있었지만, 불가리아 제국이 존속된 400년간의 대부분은 로마와 적대했다. 그러나 결국 크레디온의 대패를 계기로 불가리아는 로마에 합병되었고 한 세기 동안 지배하에 있었다



2-4. 도시를 구한 칸

그러고보니, 레오 3세 대에, 콘스탄티노플이 우마이야 왕조의 군대로부터 공격을 받아 쿠블라토의 후손인 테베르가 지원군을 보냈다는 것 같다. 그 후 불가르족은 그를 기리기 위한 비문을 오데사의 남서에 만들었다고 들었다. 거기라면, 알고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3-1. 테베르 시대의 비문

테베르 비문인가. 아마도 그것은 제왕의 비문일 것이다.

마다라는 고대 신전의 흔적과 성역이 남아있는 땅이지만, 테베르가 군사를 보내 비잔틴의 수도를 지킨 대가로 비잔틴 황제가 준 불가리아 토지의 절벽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



3-2. 비석이 보이는 장소

그 밖에도 테베르의 후계예들이 이민족과 싸웠다는 것을 기록한 비문과 전사의 모습을 새긴 부조상도 있다. 전설에 의하면, 그 형상은 테베르를 본뜬것 같다. 이 도시에서 바로 근처의 육지에 상륙하여 계속 남쪽으로 가면 절벽에 새겨진 비석이 보일 것이다



결론 - 성소에 새겨진 공적

불가리아 제국은 흑해의 훨씬 동쪽에서 이동한 불가르족이 비잔틴 제국의 북쪽에 정착하면서 생겨났다. 오데사의 도시관리에 따르면 불가르족이 군주를 기리기 위해 절벽에 새긴 동상과 비문이 흑해 북서쪽 해안의 남단에 있다고 하므로,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630, /Card Exp/ 315,
/Exp After report/ 21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스킬
• 인식 6 고고학 8 터키어 1 1

• 목적지
• 흑해 북서쪽 해안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