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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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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마 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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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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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213 : 장식된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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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ge-19Century)


/연속퀘스트/

모험 | 장식된 기둥 (3 탐색 1, 고고학 3, 북미어 1) - 샌프란시스코
모험 | 자연에 대한 경의 (5 인식 4, 지리학 6, 북미어 1) - 샌프란시스코


/공략/
1. 샌프란시스코 , 학자와 2회 대화

2. 타코마 근교 , 입구에서 북서쪽에 있는 십자의 묘로 가는 삼거리 중앙에서 탐색 타코마 근교

1-1. 샌프란시스코, 학자 - 자연에 속한 것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건 그들의 사고방식을 나타내고 있지요. 자연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실로 현실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또한, 새겨져 있는 것은 자연물을 본딴 부족의 역사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전부 이 기둥에 새겨서 언젠가는 기둥과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1-2. 샌프란시스코, 학자 - 다양한 사용법

그 기둥에는 다양한 사용법이 있지요. 무덤으로 세우거나, 집 한가운데 세우거나, 속해있는 부족을 나타내기 위해 집 밖에 세우거나, 중요한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기념비로 세우지요.

타코마 교외에 있는 원주민 마을 유적에서 실물을 볼 수 있을 거에요.



결론 - 장식된 기둥

장식된 기둥은 북미 서해안 원주민들이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고방식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실물이 타코마 교외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조사하러 가자.

/획득/
/Discovery Exp/ 210, /Card Exp/ 105,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3
의뢰 알선서 3

• 발견물
• 토템 폴 () 경험치: 명성:
  북미 서해안의 원주민이 손으로 만든 나무조각. 일족의 역사 등에 관계된 동물이나 사람의 모양을 새겼으며，집의 기둥이나 무덤 등에 세워졌다. 망가지면 수리하지 않고 썩혀서 흙으로 돌려 보내는 행위는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그들의 사고방식에 근거한다.

• 스킬
• 탐색 1 고고학 3 북미어 14 1

• 목적지
• 타코마 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