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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206

      정보등록
      고향의 기억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항해기술이 뛰어난 항해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네가 적임자인 거 같아. 지인의 고향을 찾기 위해 배로 이곳 저곳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뢰가 들어왔어. 지인의 일이니 그 본인에게 가서 얘기를 들어보라고 하고 싶지만, 음, 뭔가 사정이 있겠지. 자세한 내용은 의뢰를 한 괌 사람에게 가서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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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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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2 샌프란시스코 <모험 | 새로운 땅을 찾아서 (7 프랑스어 1, 북미어 1) - 마르세이유>[항구-마을] 2 하와이 <입항 : 하와이 (좌표 : 9097, 3956)>




          /공략/
          1. , 해안가의 주민과 4회 대화

          2. 하와이 , 휴게소 주인과 3회 대화

          3. 샌프란시스코 , 조선소주인과 2회 대화

          4. 샌프란시스코 , 조선소주인과 다시 대화하여 완료



          ※ 집사 제시카 고용 퀘스트

          1-1. 괌, 주민 - 항해기술에 자신이 있나?

          응? 네가 혹시 내 의뢰를 들어주러 온 거야?

          이 의뢰는 항해기술에 자신있는 놈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



          1-2. 괌, 주민 - 아는 사람은 표류자

          … 오, 꽤 자신이 있는거 같군. 그렇다면 나도 안심하고 부탁 할 수 있겠어. 너까지 표류하고 만다면, 나도 괴로울 테니까 ….

          아, 아니. 표류하게 된 건 내가 아냐. 내가 아는 사람이야. 이번 의뢰에서 고향을 찾아달라고 한 그 녀석의 일이야.



          1-3. 괌, 주민 - 잃어버린 고향의 기억

          그녀는 심한 폭풍우 다음날 기억을 잃고 여기에 도착했어. 원래 다부진 성격인지, 제대로 잘 살고 있지만 때때로 쓸쓸해 하고 있어. 가끔 고향의 기억이 어렴풋이 되살아나 괴로워하는 모양이야. 그 얘길 듣고 나도 괴로웠어 …



          1-4. 괌, 주민 - 하와이 팔찌

          어떻게 든 고향의 기억을 되찾아주고 싶지만 단서는 그녀가 착용한 팔찌 정도 밖에 없어. 그 팔찌는 어느 상인이 하와이의 물건이라고 말했는데, 어쩌면 그녀는 표류 전에 하와이에 있었던 걸까.

          뭐, 네가 하와이에 가서 그녀의 고향에 대한 단서를 찾아주지 않을래?



          2-1. 하와이, 휴게소 주인 - 떠돌이의 발자취

          이곳에서 서쪽으로 간 여자라면 알고 있어. 가게의 손님들과 친해지고 팔찌도 받았으니 그 녀석이 틀림 없을 것야. 녀석이 출항 뒤에 심한 폭풍우가 있었다다고 들었어. 그 녀석이 괌에 표류하게 된 이유는 그 폭풍 때문이겠지. 설마 두 번씩이나 표류를 하다니 …



          2-2. 하와이, 휴게소 주인 - 하와이에 표착

          그 여자는 이곳에도 표류해서 도착한거야. 배의 손잡이가 부서져서 말이지. 하지만 여기에 왔을 땐 기억은 갖고 있었어. 그 녀석은 미인이지만 대쪽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여자야. 상선의 선장을 맡고있기 때문에 선원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존경받았어. 역경에 굴하지 않는 대단한 녀석이었지.



          2-3. 하와이, 휴게소 주인 - 샌프란시스코의 금괴

          두 번씩이나 표류하고 기억을 잃어도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건가.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 그래 ! 녀석에게 작은 금괴를 받은 적이 있어.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 근처에서 채취한 건데, 그 녀석은 그런 금괴를 운반하고 있던 것 같아. 그 거리에서 한번 사람들에게 물어봐 줘.



          3-1. 샌프란시스코, 조선소주인 - 세 번째 표류

          …그 여자는 내 딸같은 존재야. 꽤 실력이 좋은 선원이었는데, 설마 또 표류하고 기억까지 잃어버렸을 줄이야 ….

          그녀의 이름은 제시카. 12살 때 유람 도중에 폭풍을 만나 부모와 떨어지고 표류한 끝에 이 도시에 도착했어. 나는 그 아이를 키운 부모와 같아.



          3-2. 샌프란시스코, 조선소주인 - 키워준 부모의 마음

          그녀는 야무지고, 부모와 고향에 대한 미련을 내게 보이는 일은 없었어. 하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지금,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은 역시 그립긴 했던 건가. 어딘가 편한 장소에서 천천히 요양하면서 기억을 되찾아 부모를 떠올리게 되면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결론 - 기억을 찾는 곳

          샌프란시스코에서 표류한 여성의 부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위해 부모가 있는 곳과는 다른 곳에서 기억을 찾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자신이 집사로 그녀를 고용해서 집에서 요양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 볼 생각이 있으면, 조선소 감독에게 제안해 보자.



          받는 이 - 조선소주인 -기억을 찾는 곳

          너희 집에서 제시카를 보살펴 주고 있는 거야? 분명 지금까지 그녀와 알고지낸 너라면, 그 녀석도 안심하고 요양할 수 있겠지. 그 녀석에게 내가 편지를 쓰고, 맞이하러 갈 배도 준비해 둘게. 그 녀석이 고향의 기억을 찾아가는 걸 천천히 지켜봐 줘.

          /획득/
          /Exp After report/ 120, /Fame/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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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기억 9999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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