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군선
기한 없음
이스탄불 해양조합
큰일이다! 이 도시로부터 알렉산드리아에 출항한 군선이, 해적에게 습격을 받고 있다. 군선은 예니체리를 수송하는 배다. 예니체리는 보병 부대라서, 해전에서는 승산이 없다…. 그러나 어째서 해적이 군선을 덮치지? 그 배경도 조사하고 군선을 구원하러 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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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동이
1.
이스탄불, 항구관리 옆 군인 - 분개하는 군인
뭐? 군선이 해적에게 습격 당하고 있다고? 해적 놈들, 싸움에서 승산이 없는걸 알자 마자 이런 수단으로 나올 줄이야!
그 해적은 우리와 적대적인 나라와 손을 잡고 있을 것이다. 싸움은 할 수 없지만 병력에 손실을 입히고 싶은 그런 생각임에 틀림없어
2.
이스탄불, 항구관리 - 쫓는 해적선, 도망치는 군선
군선과 해적의 위치군요. 해적선의 배의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고, 군선은 알렉산드리아의 북쪽에서 따라 잡혔습니다. 지금 군선은 이 해역을 걸쳐 돌아 어떻게든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만, 얼마나 버틸는지…
어쨌든 빨리 구원하러 향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 위 두개는 순서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보로스 해적
이스탄불의 예니체리를 알렉산드리아까지 호송하는 군선이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 해적을 격퇴하고 군선을 구출하자. 무리는 오스만 투르크와 적대하는 나라와 손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비는 충분할 것이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보로스 해적 (1306, 3439 근처, 솔플시 전투용 카락 4~6척)
약탈 명령서 해적문서 화약 포탄승리시 약탈 명령서, 해적문서, 화약15개, 포탄15개
보고시 경험치 60, 명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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