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국가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이 도시 서쪽의 토르투가 섬은 해적의 거점이 된 상태라네. 어떤 나라의 해군이, 해적 토벌을 위해 섬 내정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보내왔네. 위험한 조사지만 북쪽에 있는 해적 섬 나소에서 정보를 모아주게. 담보를 요구할지도 모르니 약간의 자금은 준비해 가게나.
1035200
1
ssjoy
최소 전투 명성 : 30,000
/once/
/연속퀘스트/
해양 | 해적 국가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6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총독의 계획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금 운송선단 습격 계획 (8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해적이 사는 세계 (9 영어 1) - 런던
해양 | 헨리 모건이 보내온 의뢰 (9) - 산토도밍고
/공략/
1.
나소 , 말단해적과 2회 대화
(
나소 입장시 뇌물 100만 두캇 필요. 악명 높은 현상범은 뇌물 불필요.)
2.
나소 , 암상인과 2회 대화
3.
자메이카 , 항구관리와 2회 대화
※ 후행 퀘스트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 이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후행 퀘스트의 조건인 \'
안틸 제도 앞바다 \' 해역 조사를 함께 완료하는 것이 좋다.
1-1. 나소, 말단해적 - 이상한 섬
토르투가 섬이라... 묘한 섬이지. 해적이란 실력과 용기 그리고 운이 따라주면 얼마든지 이름을 날릴 수 있어. 그러니 국적과 출신 따위에도 구애받지 않고, 규칙에 얽매이지도 않지. 유일한 규칙은 그 배의 선장이니까.
1-2. 나소, 말단해적 - 규율로 인한 이점
하지만 토르투가 섬을 점거한 그 해적들은 좀 다르다네. 공통된 규칙을 지키며 해적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 규율에 엄격한 해적이라니 우스운 일이지만, 지금은 카리브 전역의 해적이 그 섬에 모여 있지. 자메이카 총독도 그 섬의 해적에게는 열심히 사략면장을 발행할 정도라네.
2-1. 나소, 암상인 - 해적이 번영시킨 나라
자메이카 근처에는 해적이 전리품을 팔아넘기기엔 최적인 도시가 있지. 그 도시의 번화한 정도와 토루투가 섬의 기세만 보면 최고의 직업은 해적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라고.지금은 사략면장을 받아 일을 하지만, 조만간 허가도 필요 없는 해적 국가가 나타나진 않을까하고 말이야.
2-2. 나소, 암상인 - 헨리 모건
그러고 보니 토르투가 섬에서 최근 악명을 떨치고 있는 해적이 있어. 헨리 모건이라고 했던가? 잉글랜드의 양가 출신이라는 남잔데, 보통 실력이 아니라더군. 자메이카에 자주 들른다고 하니 자세히 알고 싶으면 한번 가 보게나.
3-1. 자메이카, 항구관리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내
헨리 모건이요...? 자메이카 총독과 혈연 관계라고 했던가. 총독의 총애를 등에 업고 마음껏 사략 활동을 하고 있다더군요.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마치 연기를 하는 것 같아서 감정을 읽을 수가 없어요.
3-2. 자메이카, 항구관리 - 위험인물
해적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해적만큼 알기 쉬운 자들도 없지요. 그들은 욕망에 충실합니다. 하지만 모건은 그 욕망조차 연기로 보이니 진심을 알 수가 없어요. 가장 위험한 타입이지요. 무슨 일을 저지를지 알 수 없으니....
결론 - 보고서· 토르투가 섬과 모던에 대하여
토르투가 섬은 지금 가장 위세가 강한 해적의 거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적에 의한 독립국가는 아직 먼 이야기 같지만, 그 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실현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특히 조사 도중 들었던 헨리 모건이라는 해적에 대해서는 요주의인물로 보고해두자.
/획득/
/Exp After report/ 32, /Fame/ 2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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