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포트 로얄에서 총독이 실력있는 항해자를 찾고 있다./br//br/포트 로얄이라 하면 해적들이 모여사는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타락 도시'로 알려져 있지. 최근 이름을 날리는 해적, 헨리 모건의 함대도 그 도시에 정박 중이라는 것 같다. …충분히 대비하고 가게나./br//br//br//br/※ 퀘스트는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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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g: 월드 아틀라스: '안틸제도 앞바다' 해역 조사 완료
/episode/
/age//age-17Century4/
/연속퀘스트/
해양 | 해적 국가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6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총독의 계획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금 운송선단 습격 계획 (8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해적이 사는 세계 (9 영어 1) - 런던
해양 | 헨리 모건이 보내온 의뢰 (9) - 산토도밍고
/공략/
1.
포트 로얄 , 중앙 저택 모건 또는 총독과 대화
2.
포트 로얄 , 항구관리(항구 앞) 옆에 있는 숙련선원과 대화
3.
서 카리브 해 ,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도망친 포로 포착 후 격파(12924, 3994)
※ 장갑전열함 1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12924, 3994AREA
(12924, 3994)
1. 총독과 모건
포트 로얄에서 모건이라는 남자와 총독을 만났다. 그들의 계획을 안 포로가 하바나 방면으로 도주했으니 토벌해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숨기는 일이 많아 쉽게 신용할 수 없으니, 출항하기 전에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카리브 해적의 현재 상황
발리라는 모건의 부하가 하는 말로는, 해적은 유럽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부당한 '질서'에 괴롭힘을 당하는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모건은 그 관리 앞에서도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하고 협력을 요구했다. 포로의 배는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 포착
도망친 포로는 군선을 빼앗아 하바나로 가려는 중이었다.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붙잡았으나 저항하는 바람에 교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결론
포트 로얄에서 총독과 모건으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원래는 다른 의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 기밀 정보를 훔쳐 달아난 포로 때문에 토벌 명령으로 바뀌었다. 이 의뢰를 통해 카리브의 해적들의 복잡한 사정을 알게 되었지만, 그들이 또 의뢰를 보내올 일이 있을까?
/획득/
/Exp After report/ 30, /Fam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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