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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865

      정보등록
      아틀라스의 바다에서의 해후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너한테 트라데스칸트라는 모험가로부터 의뢰가 와있다고. 보아하니 「환상의 대륙에 대한 진전이 있다」던가 어쨌다던가…./br//br/그는 이 도시의 서고에 있다던 것 같네.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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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pisode/,/once/



          /age/ /age-mythicalera/)


          /연속퀘스트/

          모험 | 이집트와 아틀란티스 (7 영어 1) - 런던
          모험 | 아틀라스의 바다에서의 해후 (8 영어 1, 스페인어 1) - 런던
          모험 | 더럽혀지지 않은 세계를 찾아서 (6 독일어 1) - 암스테르담


          /공략/
          1. 런던 서고,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2. 안틸 제도 앞바다 , 산토도밍고 남쪽(좌표: 13496, 4083)에 있는 상선 클릭

          - 전투 혹은 퇴각(상납품 사용 가능)

          - 전투 걸리기전에 따라가기가 해제 되니 주의

          3. 산토도밍고 , 항구관리 앞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4. 산토도밍고 , 주점주인 앞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5. 산토도밍고 , 조선소 동쪽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6. 산후안 앞바다 , 산후안 북쪽에 있는 초계선 클릭 (좌표: 13600,4000)

          - 1차 전투 : NPC 함대가 금방 잡아주며 반드시 승리해야 됨

          - 기존 2에서 나온 몹과는 다르게 매우 약함

          - 잠시 기다린 후 2차 전투 : 해적(헨리 모건)과 전투 혹은 퇴각(상납품 사용가능)

          7. 산후안 , 주점주인 앞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1. 대서양설을 쫓아

          태양의 배와 고대 문자의 조사대 파견이 대학에서 정식으로 승낙을 받아, 며칠 전에 출발했다고 한다. 대규모 조사대로, 결과도 바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트라데스칸트는 말한다. 그 동안 아틀란티스 대서양설을 쫓기 위해 산토도밍고로 가기로 했다.



          2. 유령과의 조우?

          런던에서 산토도밍고로 향하면서, 대서양을 조사하고 있자 산토도밍고 근해에서 무언가 수상한 상선을 발견했다. 그 배는 안개에 싸여 사라지듯이 없어졌고, 대신 유령선 같은 배를 습격 당하게 되었다. 어떻게 든 여기를 빠져나가 산토도밍고에 입항하자.



          3. 수수께끼는 깊어질 뿐

          방금 덮쳐 온 정체 불명의 갤리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원과 트라데스칸트, 선박의 형식은 오래된 것이고, 소리없이 접근했다는 점에서 소문의 「아틀란티스의 망령」이라고도 생각되지만…. 일행은 일단 산토도밍고의 술집에서 정보 수집을 하기로 했다.



          4. 방해

          우선 술집에서 정보 수집을 하려고 하자, 화살이 날아왔다. 화살은 코끝을 스쳤을 뿐이었지만, 표적이 된 것이 나일지도 모른다… …, 의뢰를 방해하려는 것일까… ….

          화살이 날아온 방향은 도시의 안쪽인 것 같다.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쫓아가자.



          5. 투옥, 그리고 만남

          화살을 날린 남자들을 쫓아가다 긴박한 상황이 된 후, 나타난 순찰대에 의해 투옥되어 버렸다. 발렌슈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변 안전을 위해서는 감옥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후 일행은 정보를 찾아 산후안 근해에서 초계중인 발타자르를 찾기로 했다.



          6. 망령과의 싸움

          보고서를 찾아 산후안 앞바다에서 발타자르를 찾고 있던 중, 다시 「아틀란티스의 망령」과 조우했다. 격퇴에 성공은 했지만, 추가조사에 들어가기 전에 다른 해적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혼자서 간신히 전장을 빠져 나오게 되었다. 산후안으로 향해, 발타자르 일행을 기다리자.



          7. 망령의 정보

          방금 습격해 온 것은 카리브해에서 유명한 헨리 모건이라는 해적이라고 한다. 그의 습격으로 선박의 손상이 심해 함께 유럽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일행은 보고서를 받아 일단 해산하게 된다.



          결론 - 추가 조사를 하기 전에

          아틀란티스의 대서양설을 쫓던 중 「아틀란티스의 망령」이라고 소문이 돌던 갤리선과 조우했다. 그 후, 산토도밍고에서 다시 습격받기도 하고, 투옥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그러나 의뢰인이 도와주기 위해 보낸 발렌슈타인 일행의 협력을 얻어 조사는 진행 가능할 것 같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0, /Fame/ 80
          아폴론의 등불 1
          아폴론의 등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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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라스의 바다에서의 해후 999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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