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국가

2nd Age 역사적 사건 결말에서의 영향을 받는 영지의 구분이 쉽도록, 뒤늦게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공식 설정을 옮겼습니다.


  • 에스파니아

    유럽 서부의 군사 대국 에스파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 레콘키스타(Reconquista, 재정복, 국토회복)를 해낸 이 나라는, 합스부르크가문의 국왕을 맞이하고 유럽 전역에 거대한 영토를 소유하는 것에 이르렀다.
    그 기세는 그치지 않고, 세계의 바다에 함대를 파견.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를 향해 발걸음을 착착 진척시키고 있었다.

  • 포르투갈

    대륙 극서의 상업국가 포르투갈.
    대서양에 향한 지리적인 장점으로, 재빠르게 외양의 항해 사업을 시작한 이 나라는 결국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의 희망봉에 도달.
    무한한 부를 가져다 주는 후추의 산지인 인도 항로개척에 착수하고 있었다.

  • 베네치아

    물의 수도 베네치아.
    이 작은 도시국가는 지중해 교역의 부를 독점하고, 긴 세월 동안 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동쪽에서는 군사대국 오스만 투르크가 떠오르고, 서방열강은 인도 항로를 발견.
    저무는 시대는 조용하지만 확실히 다가오고 있었다.

  • 프랑스

    유럽의 대국 프랑스.
    항해 사업은 뒤쳐지지만 왕권의 강화에 전념한 이 나라는, 이탈리아 반도로부터 반세기 늦은 르네상스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었다.
    귀족들은 자기의 파벌을 확대하기 위해 정쟁을 되풀이하고, 손에 넣은 재력을 과시하려 문물의 수집에 몰두하고 있었다.

  • 네덜란드

    신흥 해양국가 네덜란드는 그 지배자인 대국 에스파냐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강대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독립 운동의 근절을 계획하는 에스파냐에 대하여, 암스테르담의 젊은이들은 일어선다.

  • 잉글랜드

    북해의 섬나라 잉글랜드.
    프랑스와의 100년 전쟁으로 현저하게 소모된 국력을 만회하기 위해, 해양의 증강책에 착수.
    어차피 찾아올, 대륙 열강과의 결전의 날을 위해서 슬며시 송곳니를 갈고 있었다.

  • 오스만 투르크

    강대함을 자랑하는 대제국 오스만 투르크.
    유럽과는 다른 독특한 이슬람 문화를 가진다.
    급속한 발전을 이룬 이 나라는 큰 군사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원정을 하고 있었다.

  • 신성로마제국

    광대한 영토를 유지하는 독일의 연방국가.
    황제를 선거에 의해 선출하는 특징을 가진다.

  • 제노바

    십자군 시대부터 번성한 지중해의 상업도시 공화국.
    그 영향력은 한 때 흑해까지 미쳤다.

  • 스웨덴

    오래 전에 바이킹에 의해 건국되어,
    수많은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발트해의 강국.

  • 러시아

    연안의 항구가 모두 얼어붙기 때문에, 해양 진출에는 뒤늦게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근대화를 이루고, 흑해와 발트해 방면으로 진공을 되풀이하고 있다.


댓글 안보기





항구관리
2013-01-13 12:38
포르투갈의 DTD

집사
2013-01-13 14:45
에스파니아-라스팔마스 슝~ 포르투칼-아조레스 슝~

호르피나
2013-01-15 02:43
마 에습 영지 날려봤자 꿀영지가 바셀 삼각라인과 말라가 라 ㅋㅋㅋ
에습은 동맹항 없어도 먹고 살지
특히 세컨에이지에서 남만 크리먹었으니 동맹항 거이 필요없다

키카
2013-01-15 04:14
솔직히 국가 호감도 다빼고 오로지 시간효율과 무역의 손익 을 놓고보면
본캐 나 부캐를 이베리아 반도 의 트리오 에습과 폴투가 갑이다
이건 진심 이다. 남만 무역이야 이베리아 반도 명산품목이 한정적이면서
설령 이베리아 반도 우대가 있다해도
수량이 넘적고 안습하지 어찌보면 남만 무역은 이베리아 반도 문화권
국가에 패널티지 호필과 일부 고수익 은 오로지 사람들이 몰려서 그아류인
송백자나 일본화 이런걸 교환하거나 시세가 거이 안정적인 타네가시마총을
교환 세컨에이지 가기존 무역의 부활이니
금무역을 예를 들어도 북해와 동지중해의 금특수항 있어서 매각항만 놓고보면
좋을지 모르나 이동시간과 손익을 놓고보면 이베리아 반도권 이 안정적인게
불보듯 뻔한듯

베아트리체
2013-01-15 15:56
키카글 완전공감

테오
2013-01-15 16:01
베네치아가 남만이 좋다니 매각항이 좋아서 좋다니 뭐니는 전부 개소리
무역거리 시간 계산해도 답 없다
매각항? 시세야 복걸복 매각항이 많으면 쪼금 유리한점은 있겠지 하지만 그게끝
이베 교역도 시세잘 나올때 많거등?
베네치아 무역좋다고 외치는 애들 보면 공통점이 있다
일명 저장무역 이란건데
이건 부캐릭 기타 20클라 이상씩 준비된 애들 이야기다
20클라이상 교역품 꽉꽉 몰빵 채우고 시세탐 좋을때 한방에 전부 팔아치우는거지
일반 2클 및 5클러들에겐 저장무역? 개나줘라 그 왕복하고 무역하고 시세확인하는 시간
장난아니다

코네리아
2013-01-21 11:43
북해에두나라는 이제뭐먹고사나

베아트리체
2013-01-21 13:38
동지중해나 발트해는 아무리 매각하기 좋아도
일단 거리가 너무 멀어......

실비아
2013-03-03 19:48
베네치아나 북해나 들어가는 시간 비슷함..

체스터
2013-03-03 19:58
새 시대 대 향폭시대에는 걍 향신료 내신항 많은 곳이 갑


엔베르
2013-03-10 16:29
이보게 항해자여 아조레스에 향신들고가봤는가? 답이 없는곳이라네

키카
2013-05-17 16:14
키카지림;

동우
2013-05-21 03:13
대육매시대는 방폭잘하는 나라가 이긴다

나타샤
2013-07-23 19:51
어차피 방폭을 잘해도 다른나라가 자기국적보다 더 많은 부캐들 데리고 다니면 의미없음.

에르난
2013-10-05 15:19
북해에 향신폭 내지마

사쿠라
2013-10-13 20:22
운하 상향때문에 이제는 동지중해 가치를 조금은 재고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이베리아보다 약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옛날엔 100 : 30~40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인도나 아시아행일 경우엔 100 : 70 내지 80 수준까진 되는 느낌이다.

이오
2014-04-17 14:06
스웨덴으로 플레이하고싶다

나타샤
2015-04-04 12:31
마더 로시아~!!

이오
2015-04-04 18:05
Object 261

엔베르
2015-04-05 11:02
G.W. E 100

레나
2015-04-06 07:34
B.C 155 58

라시드
2015-07-11 23:43
네덜란드 ! 잉글랜드 ! 답이다

에습? 폴투? 오스만? 개노답 임 ㅇㅇ

미요
2015-07-11 23:47
야이 시포도 넘들아 니들이 어떤 국가가 좋다 나쁘다 딱딱 단정짓다 보니

유저들이 한 곳에만 쏠리잖아!

한 곳에 쏠리다보니 동맹항 투자전이나 대해전이 재미없어졌다...

그리고 처음하는 유저님들은 남말 듣고 국가 선택하지말고 각자 좋아하는 국가나 끌리는 국가 선택해서 게임하세요

에르난
2015-07-11 23:55
에스파니아는 학살을 하고

포르투갈은 인육을 먹고

네덜란드는 고립주의

잉글랜드는 팽창주의

베네치아는 옆집과 사투

프랑스는 모두의 적

동우
2015-07-12 21:11
프랑스는 유럽으 짱깨국

죠르제
2015-09-15 09:37
칭챙총끼리 뭘 그리 아웅다웅하고 다투냐? 그냥 총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한스
2015-10-15 12:28
신성로마나 좀열려라 ㅅㅂ

실비아
2015-10-16 20:11
조선합시다 ↖(-_-)↗

메이화
2016-10-27 00:56
로씨아도 망명할수있게해달라

2nd Age: 국가 8500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