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2022-03-15 22:49

우흥~

뤼위에
2022-03-16 23:25

30년대 초반 빽빽하던 시절 빽이 없는 사람이 부산에 인권 변호사란 이름을 달고 주는 대로 받아 먹고 대충대충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감히 대통령 까지 됐어 이거 정말 죽이는 기적

나타샤
2022-03-16 23:27

ㅅㅂ 80년대 인데 잘못 쳤노

강용석
2022-03-17 23:42

노무현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요 믿을 수 없을만큼 이상한 사람이냐

코네리아
2022-04-05 06:12

우흥

항구관리
2022-04-05 17:10

예 하면 그날로 박살나는 거거든 아니오 해도 그날로 박살나는 거거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것이 노무현 유일의 언.어.폭.력

멍멍
2022-04-06 17:14

우흥

호르피나
2022-04-06 17:15

해질녘 되면 '우흥~' 이래 울어요 '우흥~' 하고 우는데.....

라시드
2022-04-07 07:47

우흥

나타샤
2022-04-07 18:56

일1베충들밖에없는두부폐쇄좀

마리아
2022-04-08 18:04

예아 여러분 나는 대한민국의 겁없는 MC 노박삽니다 만나볼까요?

체스터
2022-04-10 00:15

노운현 무지 잘해 부엉이커브 파악 올라갔다 파악 내려갔다

밍메이
2022-04-10 08:30

우흥하고 울어요

호르피나
2022-04-11 15:16

NIS, 국정원 MC 쓸데없는 잡종들아 들어 나 노무현 완벽한 컴백 국정원 형님 빽! 돈이 너무 많지 국민들의 돈이 내 돈이지

루이스
2022-04-13 12:00

우흥

라시드
2022-04-17 21:51

길 이렇게 고칩시다! 산에 나무 심읍시다!

라시드
2022-04-17 21:51

7%못해서 죄송합니다

체스터
2022-05-02 16:16

우흥

죠르제
2022-05-03 06:15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입니다. 미국의 세계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동네 힘센 사람이나 돈 많은 사람이 ‘길 이렇게 고치자. 둑 고치자. 산에 나무 심자.’ 하면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가는 거죠.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라시드
2022-09-16 07:11

주먹을 꺼내기 전에

미요
2022-09-28 04:14

다부지게 생긴 소형 올빼미. 해가 질 무렵이 되면 활동을 시작해，곤충이나 쥐등을 잡아 먹는다.

소피아
2022-09-28 04:15

이쪽 왼쪽에 이제 부엉이바위가 있거든요

빨갱이는 다 죽여야해
2022-10-01 22:40

일베네 극우네 비난하면서 무지몽매하고 역겨운 문화상대주의(후진개도국의 역겨운 문화도 문화다!ㅇㅈㄹ하는 사상), 언더도그마(약자는 무조건 선하고 강자는 무조건 악하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것들은 자유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바쳐 온 수 억명의 희생을 개 블루베리으로 보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서 다시 가난과 억압에 찌든 사회로 되돌리려는 버러지들임. 좌파친북 친중을 표방하는 것들은 스탈린이 쑤셔댄 창녀들의 보짓바나나보다 위생상태보다 역겨움.

그렇게 서양과 백인, 미국과 일본이 싫으면 "반일반미 반서양을 외치는" 창깨 러시아 북한 벨라루스 알제리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이란 터키 아프가니스탄 같은 인간이하족속들이랑 손잡고 놀으라니까? 배나 곯으면서?

철면피도 이렇게 수박맞은 철면피는 없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아니면 영국,일본,미국이 창조하고 발전시키고 유지해온 서방질서와 경제, 문화가 그렇게 싫으면 그냥 서양과 일본과 거리두고 미개하기 짝이 없는 전통이나 유지하면서 우덜만의 거룩한 민족의식, 민족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문화"를 즐기고만 있으라니까? 서양과 일본이 만든 것들은 누리지 말고?

창깨들같은 불량국가들이 자국민들을 마음대로 억압하고, 타국의 지적재산권과 자유를 침해하고 위협하면서 이룩해낸게 도대체 뭐임? 영국과 일본, 네덜란드, 미국, 프랑스같은, 아니면 그보다 발전된 사회나 기술 개발을 이룩한 뒤에 자기네들의 영향력을 행사하면 말도 안 함. 자기네들끼리 미개한 사회에서 살면서 서로 증오하든지 죽이는 것은 하등 관심도 없음. 근데 왜 쳐 기어나와서 잘 살고 있는 나라들을 안으로부터 멍들게 하는거임?

스탈린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사악한 좌좀들이 악착같이 미국,일본, 영국과 오늘의 그들을 있게 해준 서양문명, 보수진영의 이데올로기를 나쁜 것이라고 선동해서 그들을 몰아내놓고는 뭘 하냐? 절대악이라는 선동의 대상이 되어온 서양과 일본보다 훨씬 더 억압되고 가난한 삶으로 서민들을 밀어 처넣은 다음에 스스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귀족이 됨.

미국 앞에서 자주외교노선을 외침 + 뇌물 처먹고 우흥바위에서 뛰어내려 두부외상당한 ㄱㅄ 노무현을 보나

북한한테 온갖 지원을 해줘서 인류사 최악의 불량국가 북한을 살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핵무기 개발까지 도와줌 +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마당에 농사지어야 한당께 ㅇㅈㄹ하며 반대한 김대중을 보나

그냥 노답임.

무엇보다도 한국 좌좀 위안부 대깨문들의 식견을 보면 또다시 지정학의 노예로 전락해서 중국애들이랑 러시아애들 앞에서 다리 벌려서 기생충의 애아기들 싸질리는 운명에 처해도 쌈. 괜히 이태원이라는 지명이 있는게 아님.

한국인의 절대다수는 하기와 같이 볼 수 있음:


(1)영국 일본 미국과 그 동맹국들 vs 반미 버러지 국가 라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는 와중에 미국, 일본, 영국과는 거리두고 러시아, 북한, 창깨랑 그 피부색깔만큼 탁하고 더러운 제3세계 버러지 국가들이랑 친해지는게 좋은 것으로 인식할 정도로 국제정세에 어더움.

예: 서방과 동남아는 물론, 그 창깨도 별 말 하지 않는 해상토마토대 해군기랑 욱일승천기를 가지고 수박하기 + 서양과 훨씬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온 일본의 외교적 역량을 단순한 로비로 이룩한걸로 토마토질

(2)냉전시기 서유럽에서 가장 산업이 발전해 있었던 서독과 동유럽에서 그나마 가장 국민소득이 높았던 동독이 통일해도 넘지 못하는 일본한테 틈만 나면 개기고, 국뽕콘텐츠를 쳐봐서 마치 한국을 미국과 일본, 영국을 쌈싸먹는 국가로 착각함. 더 무서운 건, 그런 선동을 실제라 착각하고, 그에 기반해서 (투표)까지 함.

예: 반일 반서양 노선을 표방하는 열찢째명, 문재인을 지지하는 계집년들이랑 좌좀들이 좌파진영 인물에게 투표하고, 서방과의 관계를 열진핑 anus보다 시궁창으로 만듬.

(3)미국과 주한미군에 협력하면 (왜 그렇게까지 비굴하냐, 미국도 미국의 이익을 따르는 거다, 우리도 자주적 외교를 하자 미국 물러가라) ㅇㅈㄹ하는 버러지들이 있는데, 한국의 생존이 미국의 국가이익과 일치한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지금껏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을 모르거나 그렇지 않다고 선동하는 것들임.

한국을 통채로 없애버리려 드는 창깨에 대항해야 하는데 중국과의 무역관계가 중요하다고 ㅈㄹ함. 25%에 달하면 그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함. 더 무서운 건, 그 25%의 비중이라는 것도 미국을 비롯한 서양과 일본이 이룩한 항해의 자유(자유롭고 열려 있는 인도태평양), 자유무역, 법의 의한 지배하에 가능해지게 된 거임.

나머지 75%를 말아먹으려고 창깨랑 무역하는 걸 중요시하다가는 국가 경제를 그 25%에 꼴아박게 생김. 창깨가 수틀리면 그 25%도 장담 못 함.



역겨운 소련에 목숨걸고 대항한 폴란드인, 에스토니아인,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헝가리인, 체코인, 핀란드인들의 영웅들의 얼굴에 똥칠하고 그 후손들에게 똑같은 시련을 불러오는 러시아 것들 + 창꺠랑 친하게 지내려 드는 벌레들이나 꺼졌으면 좋겠다

마리아
2022-10-01 23:20

게이야 ㅋㅋ 할일이 없어서 여기다가 일장 연설을 쓰고있농 ㅋㅋㅋ;;

자파르
2022-10-02 03:21

이거 읽는사람 있냐

루이스
2022-10-02 23:27

박근혜를 석방하라! 고우시다

미선
2023-03-08 18:17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루이스
2023-03-09 13:16

야 기분조타~~~

미요
2023-04-02 22:39

우흥

동우
2023-10-13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