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2011-10-22 20:22

이배는 존재하기는 함?
댓글이없네

-_-
2011-11-04 14:32

북중갤과 더불어 희소배이지요... 존재감이 없는...

레나
2011-11-26 01:14

나보고 멋을위해서 델핀작을 쳐하라고?

나타샤
2011-11-26 01:14

멋따위 안쓰고말아

엔베르
2012-07-09 19:19

3년전에 대항해본사람만알아요
북중갤과 이배는 3년전에 국민배...는아니지만
아무튼 꽤나 쓰긴 쓰던배입니다

는 X랄 옛날에도 쓰는사람은 좀 있었지만 이젠 없음 ㅋ

마리아
2014-02-22 17:42

나. 쓰는데

리스본 주점의 조선공
2014-04-16 12:28

아라비안 갤리급 속도도 아니고
거대 갤리스급의 위용이나 선실도 아니고
선제공격도 없는 이런 쓰레기 배를
도대체 누가씁니까?

라고 묻는 딸기나이는 무료화 이후 유저가 분명하다

발트갤리는 44레벨 갤리선박으로 갤리계의 중갤리온임
낮은 장갑과 내구력은 갤리라는 컨셉을 잘 보여주고 있음
당시 국민장갑선 전열함의 내구력이 945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발트갤리의 내구도는 결코 낮다고 할 수 없었음

당시 최강대포가 명칼 14문이었으니 명목만 쓴다면 어지간한 물몸도
실쟁에서 쓸 수 있었는데, 물론 발트갤리로 그짓하는 멍청이는 없었겠지만
NPC를 백병으로 때려잡는데 한몫 한 선박
갤리스와 발트갤리의 갭은 아주 큰데도 갤리스 다음으로 좋은게 발트갤리였음

당시 유저는 북유럽형 중갤리파와 발트갤리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둘의 공통점은 선제가 없다 (전용함으로는 달림.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전용함패치 이후 이놈들이 나왔음) 저랩선박이다 였는데 북중갤은 박치기선박, 발트갤리는 자폭선박같은 컨셉이었으나 둘다 실쟁에서 쓰이지는 않았음

사실 북중갤과 스펙차이가 크지 않아서 북중갤에서 발트갤리로 무조건 올라가야 할 이유는 없었음

현재는 당연히 퇴역했으나
한 시대를 이끌어간 백병유저들의 주력선

루이스
2015-05-19 06:00

1

루이스
2015-05-19 06:00

1

-1'
2015-05-19 06:00

1

마리아
2015-05-19 17:43

1

자파르
2015-05-19 18:18

요고 룩이 괜찮은 편인데.. 요고는 캐쉬로 안나오나?

삼도
2015-06-20 12:50

단 한명도 사용한적이 없는 배... 건조해서 전투는 못하고, 리스본앞바다 둥둥 띄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조선했다는 인증하다가 조선소주인에게 곧바로 갖다준 배... 배의 업데이트 시기가 굉장히 더러웠지, 라로열과 강습갤이 판치던 시절에 뭐하러 나왔냐... 철로 건조하면, 무적내구가 굉장히 낮았어... 북중갤은 무적내구가 낮았지만, 강화충각이라도 달렸지...

에르다
2015-06-20 16:15

이거 조력도 5낮음

랜슬롯
2015-06-20 21:18

충각으로 밀어 부치고 파공과 폭장으로 마무리

상대방의 배는 이미 걸/레가 되어 있다...

참고로 충전은 키를 완전히 파괴시킨다. 즉 전투가 끝날때까지 수리가 불가능하단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