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소에도 리가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NPC대사
청년
발트해는 해적들의 천국이라더군요.
주민(男)
튜튼 기사단이 이 도시를 건설했죠. 정말 대단하죠?
소년
이 근처 산에서는 달걀 썪는 냄새가 나서 정말 갈 수가 없어요.
소녀(아이)
우리 엄마는 매일 히스 차를 줘요. 그걸 마시면 피부가 예뻐진대요.
소녀(아가씨)
북서쪽에 가면 스톡홀름이라는 커다란 도시가 있어요.
주민(女)
수은의 원료는 진사라고 하는데,본 적 있나요?
댓글 안보기
소피아
2020-03-17 04:20
대항해시대 당시 이 도시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다. 직접적으로는 쿠를란트 공국(폴란드 왕국의 종속국)의 지배를 받았는데, 쿠를란트 공국은 중남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섬을 일시적으로나마 식민지로 삼기도 했다.
자파르
2020-03-17 04:24
17세기 이후 동유럽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이 사실상 패망하고, 이 지역은 스웨덴 왕국을 새로운 지배자로 받아들였고 리보니아(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 대한 스웨덴인의 지배는 적어도 1721년 가을까지 지속된다.
리가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