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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30 13:33
    아마도 대항온에서 가장 흔한템일테지만
    오프라인 상의 나는 먹어본 기억이 없어

    키카
    2012-08-28 01:05
    홈플러스가면 팜

    리사
    2012-09-20 10:57
    육메가 다시 대장먹능가...

    리사
    2012-09-20 11:00
    육메가 2만
    남만S 품들이 4.4되면

    밍메이
    2012-09-20 12:13
    남만 1탐 노캐쉬로 퍼고 남은 적재 육메로 퍼와야할듯 앞으로는

    3배 캐쉬쓸 이유가 없어짐..

    남만 하향하는데 그거 쓰면서 교역 하느리 그냥 두캇을 돈주고 사는거랑 차이가없음 ㅋㅋ

    라시드
    2012-09-20 12:36
    그냥 갈땐 노적재로 빠르게 암보가서 육메만 퍼오는게
    힘도 덜 들고 여러모로 편할듯....
    기본 단가도 높아졌으니 갠상말고 직접 교역소에 팔면서
    하루 4~5탐 도시는분들도 있을듯

    랜슬롯
    2012-09-20 13:08
    하지만 설탕공장의 농간이 개입하면 어떨까?!

    랜슬롯
    2012-09-20 13:22
    남만캐쉬때문에 설탕이 개입하겄제

    키카
    2012-09-20 13:35
    향신료전용 발주서팔겠지....
    가격은 장당100원!
    만약 향신료랭크가 10일때 육메 150개가 사진다고 가정하면
    캐쉬 향신료발주서는 500개정도 사진다고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원에 천만두캇꼴이니 수량이 조절되거나 발주서가격이 조절되겠네...
    아무튼 요런식으로.......

    랜슬롯
    2012-09-20 13:42
    하지만 설탕공장의 농간이 개입하면 어떨까?!

    웬지
    2012-09-20 21:13
    재미로 좀 즐기면서 게임해라.이런무역도 하고 저런무역도 하는거지 허구헌날 시간당 수익률드립하면서 작업장처럼 두캇찍는것에만 눈이 씨뻘개가지고 ㅉ

    나타샤
    2012-09-20 21:45
    다른게임같으면 모르겠는데

    대항온은 스킬랭 랭작때문에 교역품목 바뀌는 게
    그닥 즐겁지도 않음.

    키카
    2013-03-30 09:17
    이것이 대항온의 전설입니까

    메이화
    2013-04-26 01:10
    이런무역도 하고 저런무역도 하는데
    육메 퍼오다가 리마 중심되서 '3발도 남는데 툼바가 퍼와볼까?'

    즐겁게 리마가서 툼바가의 절망적인 수량에 1차 멘붕
    육메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매각가에 2차 멘붕

    뤼위에
    2013-08-23 17:38
    딸기 대항 인간들 전부 육메만 푸면 되겠네 ㅅㅂ... KOEI는 생각이 있냐?

    니엄마
    2013-09-23 21:37

    멍멍왈왈컹컹
    2013-09-23 21:37
    육두구 향신료엿네 아잉 스파게티처럼생겨서

    흑형
    2013-09-23 21:38
    ㅄㅋㅋㅋㅋㅋㅋㅋ

    외눈박이
    2013-09-23 21:38
    ㄴ흑형ㅅ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쳐머거
    2013-09-23 21:38
    ㄴ외눈박이ㅅ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화
    2013-10-20 04:08
    육두구, 메이스, 두캇

    과거, 이 세상의 향신료를 전부 손에 넣었던 여성.
    향료상 에르. D. 아

    그녀가 남긴 한마디는 세상의 상인들을 바다로 나서게 했다

    '내 향신료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부를 거기에 두고 왔다.'

    상인들은 코에이의 농간에 빠져 오늘도 암보이나로 향한다.

    웬지
    2013-10-20 13:21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이라 할려다가 막줄 터졌네ㅋㅋ

    소피아
    2013-10-23 18:20
    에르D.아 래 ㅋㅋㅋㅋ

    테오
    2013-10-26 08:38
    시1발 드립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슬롯
    2013-10-30 21:33
    룬에서 왜사냐

    뤼위에
    2013-10-30 22:38
    안 그러니까 좀 꺼져

    코네리아
    2014-03-07 12:51
    게이섭 나부랭이들 모두 잠수?
    육메 2.5에도 안팔리네 ㅋ
    육메 장사도 못하겠다
    괜히 15클 키웠네 ㅅ

    동우
    2014-03-07 13:03
    2.5에 상점 올릴바에는 직접 팔고 만다.
    헬섭은 득실거리는데.

    에르난
    2014-03-07 13:46
    크로스월드시대는 에레섭이 세상의 중심임
    헬폴 떨거지들아 ㅋ

    홈쇼핑
    2014-03-07 13:48
    난 상인배 모아가지고 게이섭서 2~3배에 팔아야지 ㅋㅋㅋ

    멍멍
    2014-03-07 13:52
    ㄴ너만 그 생각 하는게 아니란다 쯧

    메이화
    2014-03-07 14:07
    반대로 게이섭서 개오갤 사와야지

    암보이나항구관리육노예
    2014-03-11 16:10

    밍메이
    2014-03-28 10:49
    향료제도를 정복하는자 유럽경제를 지배한다

    는 신대륙의 귀금속과 설탕에 급속 운줄잼

    소피아
    2014-03-28 11:23
    마데이라 라스팔마스 설탕 사탕수수 없애고
    카리브 설탕무역 좀 현실감 있게 구현시켜줬으면
    17세기되면 마데이라 라스팔마스에 설탕 뜨게.

    키카
    2014-07-19 18:51
    KOEI 아잉람들아 ㅡㅡ

    보석거래 살려내라.

    아잉 유충색기들이 너무 동남아에만 몰려있잖아.


    미선
    2014-09-13 15:36
    돼지쉑히들 40클씩 돌리더만 서버 터졌잖아

    베아트리체
    2014-10-23 16:16
    게이섭은 작업장도 게임 접었다 카더라

    항구관리
    2014-12-10 07:42
    게이섭가서 뭐팔고 뭐사온다는 아기들 다 지금은 뭐하고 사냨ㅋㅋㅋ


    2014-12-18 21:22
    나 불렀냐

    이고르
    2014-12-19 00:27
    육두구 : 아 시@발 대항에선 아직도 내가 최강인데
    뭔 듣도 파파야도 못한 잡것이 차원게이트로 외부 소식 끌고와서
    내 두부 댓글 수 1위 타이틀을 가져가? 시부@랄것

    라시드
    2015-02-08 03:35
    얘랑 메이스놈 때문에 다른 무역이 다 죽엇다고 봐야겟지

    코네리아
    2015-02-17 12:59
    바다의 제국 보니 영국이 설탕으로 흥했는데
    왜 아직도 대항은 망한 향신료 빠

    미선
    2015-02-17 13:00
    대영제국의 초석은 카리브 설탕인데 말이죠

    후란시느
    2015-02-17 13:00
    설탕의 힘으로 산업 혁명 기반을 다졌는데

    멍멍
    2015-02-17 13:01
    코에이도 이제는 향신료 버릴때임

    라시드
    2015-02-17 13:03
    그나저나 섭종 예감 든다

    루이스
    2015-02-17 13:03
    올해는 왠지 레알 섭종 느낌 온다

    메이화
    2015-03-20 13:49
    진심 궁금한건 입벤러들은 배팔이 까면서 15클 육메팔이는 안깔까?

    에르난
    2015-03-20 13:50
    ㄴ그거슨 지들이 15클 육메 팔이들이라 ㅋㅋㅋ 하층민 쉐리들 고시원비 내야지 ㅋ

    나타샤
    2015-03-20 13:52
    하루에 15시간 육메셔틀 하는데 고시원은 아니고 강남 원룸은 살겠지 ㅋ

    키카
    2015-03-22 22:53
    하루에 15시간 15클 육메셔틀하면 고시원 값은 댈수있을듯

    삼도
    2015-07-20 11:00
    밥은 굶고???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소니아
    2015-12-30 21:20
    육메의 그 육..

    벨붕

    마리아
    2016-05-18 08:45
    가격 다운 안된다면 보석 이나 다른 고가품 교역 수량을 늘려야. 개인적으로 육메가 비교불가 사기가 된건 다른게 아니고 발주서당 구입수량이라고 봄

    클라우디아
    2016-07-12 13:16
    여기는 일베충들만잇냐 수준이왜이러냐

    엔베르
    2017-12-25 15:41
    한섭의 대인전 컨텐츠는 크게 잘못되었다.
    그것을 기똥하게 말아먹은 게 강포의 등장이었으며, 쟁판이 노잼 거북이판이 되면서 많은 유저가 떠나갔다.
    교역 컨텐츠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교역 컨텐츠를 말아먹은 주범은 무엇인가? 단연컨대 육두구이다.

    흔히 육메, 육메크로 불리우는 동남아 향신료 3종 세트.
    육메크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이들의 사기성은 빛을 발했다. 지금보다 매각가가 1만 정도 낮았지만 웬만한 무역을 다 압도하였다.
    당시 자주 하던 무역은 리우 금, 핑다, 잉카로즈, 툼바가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들 무역은 공통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탐'이 있다는 것과 거래스킬이 낮으면 시도조차 못한다는 것이었다.

    육메는 '탐'을 거의 타지 않으며(구입 시 시세를 신경쓰지 않음) 거래스킬이 6랭크 정도만 되어도 가져오기 편했다. 구입 시세가 지나치게 싸고 육두구와 메이스가 암보이나에서 동시에 출하됐기 때문이다.
    이런 막대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때까지는 그래도 보석, 귀금, 공예품 무역이 살아있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육메 이상의 수익이 나는 경우도 많았다.

    남만무역이 등장하면서 판도는 완전히 바뀐다.
    기존 무역은 남만무역의 등장으로 싸그리 사장되었다. 남만무역은 무역루트 중 최장거리이긴 하나 물물교환과 재고 변동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해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게 있었으니 육두구였던 것.
    일섭의 경우 육두구 그걸 왜 함? 이었으나 한섭은 받아오는 품목이 1/3이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은 다클러들이 그냥 육메를 푸는 경우가 꽤 많았다.
    너프 전 남만이었음에도 불구, 안정성을 내세워 다투는 육메.
    이미 육메의 사기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2편에 계속)

    이고르
    2017-12-26 02:13
    남만무역 시스템은 괜찮았으나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이 때문에 코에이는 남만물품의 매각가를 낮추는 패치를 발표한다.
    그리고 동시에 진행된 육메크 매각가의 상향.
    한섭은 이것을 무분별하게 도입하면서 비극이 시작되고 만다.
    앞서 말했듯이, 한섭은 남만이 애초부터 1/3 너프 상태였으며 다클이 판치는 서버였다. 그렇기 때문에 안 그래도 메리트가 있던 육메는 효율 면에서 가장 뛰어난 무역품으로 올라서게 된다.
    근거리 무역을 해본 사람들이 유심히 보는 게 있다. 바로 구매가격과 판매가격.
    이것을 잘 활용해야 했던 것이 동지중해 근해무역, 구) 벨벳 온라인 같은 것이다. 이들은 특정한 크로스타임이 아니면 시도하기 어려운 무역이었다.
    그런데 육메는 구입시세를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육메 가서 퍼서 지중해에 날라서 대충 시세보고 팔아야지. 팔 곳 없으면 개인상점에 올려야지. 라는 마인드가 성립되는 것이다.
    안 그래도 장기항해는 지루한데 교역과정에 머리를 전혀 쓰질 않으니 지겨운 게 곱절이 된다. 그렇다면 육메과 비슷한 효율을 내는 무역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그런 게 없었다. 그나마 너프된 남만무역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돈 벌 방법은 육메밖에 없다는 인식이 생기고(예전에는 실제로도 그랬다.) 줄창 노잼 육메만 푸다 접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서버는 강증, 선박조합, 남만1/3 등의 컨텐츠 칼질을 자주 해온 서버였으나, 대체 어찌된 일인지 육메는 칼질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필자가 본 글로벌 서버, 일본 서버에서는 이 정도로 육메가 득세하지 않았다. 글섭의 경우 남만품은 1/3 너프였으나 남만증이 쌌고, 4발주서 시세가 100만이었기 때문에 주력 무역으로 보기 어려웠다.

    이런 어이없는 운영 때문에 한섭의 무역 컨텐츠는 = 육메로 귀결됐으며, 지금도 올드 유저들이 심심찮게 육메를 추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육메를 주력 돈벌이로 선택한 순간 겜 접겠다는 신참외밖에 보이지 않는다.
    최근 다양한 돈벌이 수단들이 생기면서 육메가 최고효율이던 시절은 지나갔다. 그러나 어떤 무역이든, 육메와의 효율비교를 하는 만큼 일종의 전투력 판독기 같은 역할로 남아있다. 예전보다 줄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존재하는 다클들에게 육메는 여전히 매력적인 교역품이다. 한섭에게 육메란 다클 조장, 작업장 조장, 무역 노잼화, 다른 무역 사장 등 거지같은 이슈들만 몰고 온 희대의 뭣같은 교역품으로 남게 된다.

    미선
    2017-12-26 11:48
    결론:그냥 한정옷 사서 사람들한테 팔면 육메 수십번 한 효과를 누릴수 있음

    루이스
    2017-12-26 11:52
    두캇자체를 벌고 싶다면 그런거지 뭐. 뭐 상인스킬 올리고 뭐 호칭같은거 노리면 다른 상인컨텐츠도 많이 함

    소니아
    2023-09-27 23:19
    경숙이 가격 수직상승

    로렌시오
    2023-12-13 09:15
    희소교역품 발생시 최고가 88000(브리튼섬 기준)

    56000부터 고가2페이즈

    육두구 016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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