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2011-08-27 21:45

이거 얼마여 ㅋㅋㅋㅋㅋ

한스
2013-08-01 10:47

이거 +52강 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더라

이고르
2013-08-01 12:02

포르투갈 항해자에 의해 전래된 총
실질적인 파괴력은 높지 않다

ㅈ같은 쪽바리 아기들 키위 옵션 좋게 해놨네

에마
2013-08-01 13:19

머스킷 짝퉁인 타네총이 머스킷보다 가치가 높은 게임에서 뭘바람

소피아
2013-08-01 18:53

위에 한스 이거 왜써?
이것도 수불임?

죠르제
2013-09-29 14:00

이것보다 조선수군의 활이더좋잖아 활이종보다더높으면 됬지 이시대최고의무기총이
활 보다 공이 낮은데 왜ㅈㄹ임 조센징아 나라망신다시키네

나오야스
2013-09-29 14:43

위에 친일 매국노구나 쪽빨 꺼져

이고르
2013-09-29 15:45

일본 고사기의 기록을 살펴보면 일부 영주들과 막부의 개방정책으로 화승총이 일부 들어왔고, 이것을 대장장이 에게 제작토록 하여 양산한 것이 조총이라 한다. 다케다 가문의 시대부터 도쿠가와 정권이후 막부가 사라지는 세대까지 조총에 의해 발생한 사상자 보다 왜도(사무라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로 인한 사상자가 더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오
2013-09-29 15:53

조총은 크게 활용하여 사용한것은 오다 가문의 노부나가 인데 전국시대 최고의 전투 병과인 기마대를 상대로 큰 전공을 세운다. 조총은 빠른 사격이 가능하나, 장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한번 장전 하는데 3~5분 가량 소요됬다. 이걸 보완하기 위해 노부나가는 3열 기장을 만들어 앞줄이 사격하면 뒷줄이 사격하고 사격한 기장은 맨뒤로가 다시 장전을 하는 식으로 다케다 군의 기마대를 점멸 시켯다. 당시 다케다의 기마대를 능가하는 영주는 없었다. 고로 놀라운 성과라 할수있다.

동우
2013-09-29 15:58

그러나 조총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탄알의 방향이 일정치 않아 명중률이 매우 저조하였고, 탄알을 장전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또한 사격시 불을 붇혀 사용하는데 이것은 대포의 원리와 같다. 격발을 위해선 불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우기가 있을때는 사용할수 없었다. 총열을 주로 나무와 강철 합금으로 제작하였는데 쉽게 녹이 슬거나 내부가 빠르게 부식되어 보관이 까다로웠다.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산업혁명 이후 볼트식 소총이 나오기 전까지 조총은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항구관리
2013-09-29 15:58

이상 활이 남만통 보다 약한 이유... 끝 ~ !

엔베르
2013-09-29 15:59

이상 남만통이 활보다 약한 이유... 끝 ~ !

니나
2014-09-17 09:33

비오면 못쓰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