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


대본

    • 8110
    • 아란교관
      오늘은 행상인,정기선,경비 그리고 아팔타멘토에 대해서
      강의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도시 안을 돌아다니게 될지도 모르지만
      뭐… 그것도 괜찮겠지
      이제 곧 자네가 이 과정을 수료하는 날도 멀지 않았군
      그 전에 자네와 함께 이 도시를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 8111
      • 아란교관
        그럼 우선 행상인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원래는 행상인 앞에서 설명하고 싶지만 급하게 정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말이지 미안하지만 여기서 강의를 하려고 한다.
        그럼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
        • 8112
        • 아란교관
          내 강의를 듣기로 한 사람이….
          자네였던가….
          • 8113
          • 아란교관
            그럼 행상인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행상인은 특정 소모품을 항해자와 거래하는 상인이다.
            모든 도시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와 같은 큰 도시에는 있는 경우가 많다.

            소비품의 가격은 재고에 따라 변한다.
            • 8114
            • 아란교관
              여기에서 아이템을 매각하려는 항해자가 있다면,그것을 매입하려는 항해자도 있을 것이다.
              물건이 많으면 그만큼 물건 가격은 낮아진다.
              이 도시에서는 어떠한 소비품이 거래되고 있는지 실제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 8115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16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17
                  • 알겠습니다
                    • 8118
                    • 모르겠습니다
                      • 8119
                      • 아란교관
                        알겠다.
                        그럼 다시 한번 행상인에 대해 설명하겠다
                        행상인은 특정 소모품을 항해자와 거래하는 상인이다.
                        모든 도시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와 같은 큰 도시에는 있는 경우가 많다.

                        소비품의 가격은 재고에 따라 변한다.
                        • 8120
                        • 아란교관
                          여기에서 아이템을 매각하려는 항해자가 있다면,그것을 매입하려는 항해자도 있을 것이다.
                          물건이 많으면 그만큼 물건 가격은 낮아진다.
                          이 도시에서는 어떠한 소비품이 거래되고 있는지 실제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 8121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22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23
                              • 알겠습니다
                                • 8124
                                • 모르겠습니다
                                  • 8125
                                  • 아란교관
                                    그럼 이 도시의 행상인에게서 실제로 구입해 보도록
                                    행상인이 있는 위치는 우측 하단의
                                    지도를 통해서는 알수 없으니 자신이 직접 찾아 보도록
                                    행상인을 찾아 소비품을 구입해 보았다면 항구 앞으로 오도록
                                    이어서 정기선에 대한 강의를 하겠다.
                                    • 8126
                                    • 아란교관
                                      Player
                                      내 강의를 듣기로
                                      하지 않았나?
                                      • 8127
                                      • 아란교관
                                        자 행상인에게 대화를 걸어
                                        실제로 물품을 구입해 보도록
                                        • 8128
                                        • 행상인
                                          아~ 당신이 아란 선생님이 말한 학생인가
                                          이야기는 들었어
                                          지금은 강의 중이니 괜찮다면 나중에 보러와
                                          • 8129
                                          • 아란교관
                                            이것으로 행상인에게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법을 숙지한 것으로 보겠다
                                            다음은 정기선에 대해 설명하겠다
                                            준비가 되면 항구 앞으로 오도록
                                            나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
                                            • 8130
                                            • 아란교관
                                              행상인에게 다녀왔나 보군
                                              이것으로 행상인에게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법을 이해한 것으로 보겠다
                                              그럼 이어서 정기선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정기선은 먼 장소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배이다.
                                              단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승선하기 위하여 약간의 비용이 필요하다
                                              또한 입항허가서가 없는 도시로의 정기선 승선은 불가능하다.
                                              • 8131
                                              • 아란교관
                                                그런 의미에서는
                                                신출내기 항해자들에게는
                                                조금 먼 이야기가 되겠군.
                                                • 8132
                                                • 항구관리에게서 [정기선정보 명령]을 선택하면 정기선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8133
                                                  • 항구에서 [정기선] 아이콘을 선택하면 정기선에 승선할 수 있습니다.
                                                    승선에는 운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입항허가서가 없는 도시로의 정기선은 탑승할 수 없습니다.
                                                    • 8134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35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36
                                                        • 알겠습니다
                                                          • 8137
                                                          • 모르겠습니다
                                                            • 8138
                                                            • 아란교관
                                                              알겠네
                                                              그럼 다시 한번
                                                              정기선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정기선은 먼 장소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선박이다.
                                                              단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승선하기 위하여 약간의 두캇이 필요하다.
                                                              또한 입항허가서가 없는 도시로의 정기선 승선은 불가능하다.
                                                              • 8139
                                                              • 아란교관
                                                                그런 의미에서는
                                                                신출내기 항해자들에게는
                                                                조금 먼 이야기가 되겠군.
                                                                • 8140
                                                                • 항구관리에게서 [정기선정보 명령]을 선택하면 정기선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8141
                                                                  • 항구에서 [정기선] 아이콘을 선택하면 정기선에 승선할 수 있습니다.
                                                                    승선에는 운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입항허가서가 없는 도시로의 정기선은 탑승할 수 없습니다.
                                                                    • 8142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43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44
                                                                        • 알겠습니다
                                                                          • 8145
                                                                          • 모르겠습니다
                                                                            • 8146
                                                                            • 아란교관
                                                                              그럼 다음은 은행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준비가 되면 이 도시의 은행까지 오도록
                                                                              • 8147
                                                                              • 아란교관
                                                                                그럼 다음은 은행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준비가 되면 이 도시의 은행까지 오도록
                                                                                • 8148
                                                                                • 아란교관
                                                                                  자~ 그럼
                                                                                  은행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은행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지만
                                                                                  특히 신출내기일 때 중요한 자금의 예금과 인출,보험에 대해 배워보자
                                                                                  단 이 이야기는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 8149
                                                                                  • 은행원
                                                                                    알겠습니다.
                                                                                    그럼 외람되지만
                                                                                    은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8150
                                                                                    • 은행원
                                                                                      예금,인출이란 고객님의 소중한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원하실 때에
                                                                                      지급하여 드리는 일입니다.
                                                                                      • 8151
                                                                                      • 은행원
                                                                                        자금은 1,000두캇 단위로 입금하실 수 있으며,항해일수 30일마다 예금 총액에 대한 0.5%의 이자를 지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 8152
                                                                                        • 은행원
                                                                                          맡기신 자금은 여행하시는 곳의 은행에서도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 8153
                                                                                          • 은행원
                                                                                            즉 한번 예금 하시면 위험한 항해 중이더라도 안심하시고 자금을 운용하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8154
                                                                                            • 은행에서 [예금 명령]을 실행하면
                                                                                              자금을 은행에 입금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하신 자금은 어디의 은행에서라도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 8155
                                                                                              • 은행원
                                                                                                아 그리고 위험한 항해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8156
                                                                                                • 은행원
                                                                                                  긴 항해 도중 만에 하나 고객님의 선박이 해적이나 거친 파도로 인하여 난파 했다고 가정해 보지요
                                                                                                  • 8157
                                                                                                  • 은행원
                                                                                                    비싼 대금을 치루고 구매한 적재화물은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질 것이고 복구 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 8158
                                                                                                    • 은행원
                                                                                                      하지만 보험에 가입해 두시면
                                                                                                      고객님이 난파 당하시기 직전의
                                                                                                      재산이 돈으로 환산되어 계좌에
                                                                                                      입금 됩니다.
                                                                                                      • 8159
                                                                                                      • 은행원
                                                                                                        이게 있다면 떠내려간 적재화물도
                                                                                                        간단히 다시 구입할 수 있고 난파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한결
                                                                                                        쉬워집니다
                                                                                                        • 8160
                                                                                                        • 은행원
                                                                                                          저희 은행에서는
                                                                                                          여러 등급의 보장상한액에 따른 보험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 8161
                                                                                                          • 은행원
                                                                                                            첫 항해에 나서기 전에
                                                                                                            보험에 들어 두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8162
                                                                                                            • 은행에서 [보험 명령]을 실행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항해불능 또는 난파했을 때에
                                                                                                              잃어버린 재화를 보험금으로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8163
                                                                                                              • 은행원
                                                                                                                이상 저희 은행에 대한 설명은 끝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 8164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65
                                                                                                                  • 됐습니다
                                                                                                                    • 8166
                                                                                                                    • 한번 더 설명을…
                                                                                                                      • 8167
                                                                                                                      • 은행원
                                                                                                                        알겠습니다.
                                                                                                                        그럼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예금,인출이란 고객님의 소중한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원하실 때에
                                                                                                                        지급하여 드리는 일입니다.
                                                                                                                        자금은 1000두캇 단위로 입금하실 수 있으며,항해일수 30일마다 예금 총액에 대한 0.5%의 이자를 지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즉 한번 예금 하시면 위험한 항해 중이더라도 안심하시고 자금을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 8168
                                                                                                                        • 은행에서 [예금 명령]을 실행하면
                                                                                                                          자금을 은행에 입금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하신 자금은 어디의 은행에서라도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 8169
                                                                                                                          • 은행원
                                                                                                                            아,그리고 위험한 항해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를
                                                                                                                            긴 항해 도중,만에 하나 손님의 배가
                                                                                                                            해적이나 거친 파도로 인해 난파됐다고
                                                                                                                            해봐요
                                                                                                                            비싼 대금을 치르고 산 적재화물이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져 버리면
                                                                                                                            복구하는 데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보험에 가입해 두시면
                                                                                                                            손님이 난파로 잃은 재산이
                                                                                                                            돈으로 환산되어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렇다면 떠내려간 적재화물도
                                                                                                                            간단히 다시 구입할 수 있고 난파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한결
                                                                                                                            쉬워지겠지요?
                                                                                                                            저희 은행에서는 보장상한액에 따라
                                                                                                                            각종 등급의 보험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첫 항해에 나서기 전에
                                                                                                                            보험에 들어 두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8170
                                                                                                                            • 은행에서 [보험 명령]을 실행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항해불능 또는 난파했을 때에
                                                                                                                              잃어버린 재화를 보험금으로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8171
                                                                                                                              • 은행원
                                                                                                                                이상 저희 은행에 대한 설명은 끝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 8172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73
                                                                                                                                  • 됐습니다
                                                                                                                                    • 8174
                                                                                                                                    • 한번 더 설명을…
                                                                                                                                      • 8175
                                                                                                                                      • 은행원
                                                                                                                                        저희 은행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 8176
                                                                                                                                        • 아란교관
                                                                                                                                          고맙네
                                                                                                                                          • 8177
                                                                                                                                          • 아란교관
                                                                                                                                            자네도 안전하게 항해하고 싶거나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이면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럼 다음으로 아팔타멘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준비가 되면
                                                                                                                                            이 도시의 경비가 있는 곳으로 오도록 난 먼저 가서 기다리도록 하겠다.
                                                                                                                                            • 8178
                                                                                                                                            • 아란교관
                                                                                                                                              Player
                                                                                                                                              내 강의를 듣기로
                                                                                                                                              하지 않았나?
                                                                                                                                              • 8179
                                                                                                                                              • 아란교관
                                                                                                                                                아팔타멘토라는 것은 말하자면
                                                                                                                                                자네들에게 있어서 집과 같은
                                                                                                                                                것이다 가구를 두거나 개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팔타멘토는 경비가 지키고 있다
                                                                                                                                                자신의 아팔타멘토에 돌아갈 때나
                                                                                                                                                다른 사람의 아팔타멘토를 방문할 때도
                                                                                                                                                경비에게 말을 걸면
                                                                                                                                                아팔타멘토로 안내해 준다
                                                                                                                                                아팔타멘토는 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의 경험과 비용이 필요하지
                                                                                                                                                • 8180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81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82
                                                                                                                                                    • 알겠습니다
                                                                                                                                                      • 8183
                                                                                                                                                      • 모르겠습니다
                                                                                                                                                        • 8184
                                                                                                                                                        • 아란 교관
                                                                                                                                                          알겠네
                                                                                                                                                          그럼 다시 한번 설명하지
                                                                                                                                                          아팔타멘토라는 것은 말하자면
                                                                                                                                                          자네들에게 있어서 집과 같은
                                                                                                                                                          것이다 가구를 두거나 개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팔타멘토는 경비가 지키고 있다
                                                                                                                                                          자신의 아팔타멘토에 돌아갈 때나
                                                                                                                                                          다른 사람의 아팔타멘토를 방문할
                                                                                                                                                          때도
                                                                                                                                                          경비에게 말을 걸면
                                                                                                                                                          아팔타멘토로 안내해 준다
                                                                                                                                                          아팔타멘토는 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의 경험과 비용이 필요하지
                                                                                                                                                          • 8185
                                                                                                                                                          • 아란교관
                                                                                                                                                            여기까지 이해했나?
                                                                                                                                                            모르겠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겠네.
                                                                                                                                                            • 8186
                                                                                                                                                            •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 8187
                                                                                                                                                              • 알겠습니다
                                                                                                                                                                • 8188
                                                                                                                                                                • 모르겠습니다
                                                                                                                                                                  • 8189
                                                                                                                                                                  • 아란교관
                                                                                                                                                                    설명한바와 같이 아팔타멘토라고 하는 것은
                                                                                                                                                                    신참인 항해자에게 있어서는
                                                                                                                                                                    손에 넣기 힘든 것이지…
                                                                                                                                                                    그래서… 우리학교에서 자네에게
                                                                                                                                                                    기숙사의 방 하나를 아팔타멘토로서
                                                                                                                                                                    제공하여 주겠다.
                                                                                                                                                                    여기를 수료할 때 쯤이면 지급해 줄 수있을 것이다.
                                                                                                                                                                    그때는 축하 선물로서 받아주면 좋겠군.
                                                                                                                                                                    그럼 이것으로 이번 강의는 종료한다.
                                                                                                                                                                    자~ 학교로 돌아가자


                                                                                                                                                                    댓글 안보기


                                                                                                                                                                    레알마드리드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