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


대본

    • 1965
    • 지나가는 군인
      …이봐,알바공이 있는 곳의 군함 몇 척이 인디아스로 향했다는 얘기 들었어?
      • 1966
      • 지나가는 병사
        예,하지만 왜 하필이면 인디아스와 같은 곳에?
        • 1967
        • 지나가는 군인
          …그것 때문에 지금 떠들썩한데,군부를 상대로 반란을 계획했다가 실패했다는 그 용병 대장이 아직 살아 있다는 구만.
          그자를 체포하러 향했다는 소문이야.
          • 1968
          • 지나가는 병사
            아…최근 부하들에게도 버림받았다는 그 흑고래말입니까?
            해적사냥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사람이 어느새 쫓기는 신세가 되어 버렸군요.
            정말이지 운명의 장난이군요.
            • 1969
            • 상인
              당신이 Player지.
              마르세이유에 있는 주점의 일레느 씨가 당신을 찾고 있었어.
              • 1970
              • 상인
                당신이 Player지.
                주점의 일레느가 당신을 찾고 있었어.
                • 1971
                • 일레느
                  Player씨…알바공의 함대가 인디아스로 향했다는 얘기 벌써 들었어요?

                  막무가내라는 것은 알지만,부탁이에요…!
                  그 사람을…발타자르를 도와 주세요!
                  • 1972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973
                    • 알았어요.
                      • 1974
                      • 거절한다.
                        • 1975
                        • 일레느
                          인디아스에 갈 수 있는 항해자는 많지 않아요.
                          지금은 당신에게 부탁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부탁이에요… 그 사람을 도와 줘요,제발….
                          • 1976
                          • 일레느
                            …고마워요.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 1977
                            • 사설 함대 함장
                              보아하니 보통의 민간선이군.
                              발타자르는 아닌 것 같아.
                              • 1978
                              • 사설 함대 병사
                                어차피 여기는 인디아스의 바다 아닙니까.
                                민간선 한 두 척 약탈했다고 천벌을 받을 리도 없고…그냥 해치워 버립시다!
                                • 1979
                                • 사설 함대 함장
                                  좋다,허가한다.
                                  • 1980
                                  • 사설 함대 병사
                                    함장,큰일입니다! 어떤 배가 접근해 옵니다!
                                    설마…흑고래!?
                                    • 1981
                                    • 발타자르
                                      Player! 당신이 왜 여기에!
                                      … 뭐 자세한 얘기는 눈앞의 놈들을 정리한 후에 하자구!
                                      • 1982
                                      • 발타자르
                                        알바공의 부하들이 날뛰기는…
                                        용건은 그쪽의 산후안에서 듣지. 따라 오게.
                                        • 1983
                                        • 발타자르
                                          오래간만이군. Player.
                                          이런 곳까지 나를 찾아오다니 대체 무슨 용무인가?
                                          • 1984
                                          • 어떻게 대답할까요?
                                            • 1985
                                            • 일레느의 의뢰를 얘기한다
                                              • 1986
                                              • 도우러 왔다고 한다
                                                • 1987
                                                • 얘기하지 않는다.
                                                  • 1988
                                                  • 발타자르
                                                    흥,그럴 줄 알았지.
                                                    참 쓸데없는 짓을 하는구먼.
                                                    내가 죽기라도 할 줄 알았나?
                                                    • 1989
                                                    • 발타자르
                                                      도우러 왔다고?
                                                      어차피 일레느가 돈을 내긴 했겠지만…
                                                      여전히 남의 일에 참견을 잘 하는군….
                                                      • 1990
                                                      • 발타자르
                                                        흥,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아마도 일레느가 추적자가 있다는 정보를 전하라고 당신을 보냈겠지.
                                                        • 1991
                                                        • 발타자르
                                                          음…좋아.
                                                          모처럼 먼 길을 왔는데 이곳의 술이라도 대접해야 하지 않겠나?
                                                          • 1992
                                                          • 목소리
                                                            …이봐,거기에 있는 너희들,서라.
                                                            • 1993
                                                            • 병사
                                                              이 주변에 흑고래라고 불리는 흉악한 남자가 숨어있다고 들었는데…설마 네가 그 장본인은 아니겠지?
                                                              • 1994
                                                              • 관리
                                                                신분 확인을 위해서 우리 함대까지 동행해 줘야겠다.
                                                                • 1995
                                                                • 발타자르
                                                                  (Player,도망갈 준비를 해 둬…. )
                                                                  • 1996
                                                                  • 목소리
                                                                    기다려,그 녀석은 흑고래가 아니야.
                                                                    • 1997
                                                                    • 관리
                                                                      …앗! 마스칼레나스 함장님!
                                                                      • 1998
                                                                      • 발타자르
                                                                        ……!?
                                                                        • 1999
                                                                        • 에드워드
                                                                          나는 일찍이 흑고래의 함대에 있었던 적이 있다.
                                                                          녀석은 악마같이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지.
                                                                          그야말로 전설 속에 나오는 바샤자운의 거인 같은 얼굴말야.

                                                                          …이 일대의 수색은 그만 끝낸다.
                                                                          너희들도 어서 배로 돌아가라!
                                                                          • 2000
                                                                          • 관리
                                                                            옛!
                                                                            • 2001
                                                                            • 에드워드
                                                                              훗…당신의 토벌함대가 편성된다고 해서 일부러 지원했다고,“대장”.
                                                                              • 2002
                                                                              • 발타자르
                                                                                그것보다 나를 놓아 주다니…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에드워드.
                                                                                • 2003
                                                                                • 에드워드
                                                                                  놓아 줄 생각은 없어. 당신과의 빚을 없앤 것 뿐이야.
                                                                                  이제 방해 받지 않고 마음껏 싸울 수 있겠지?
                                                                                  • 2004
                                                                                  • 발타자르
                                                                                    음. 그런 거였군. 좋아.
                                                                                    • 2005
                                                                                    • 에드워드
                                                                                      광장으로 와!
                                                                                      • 2006
                                                                                      • 발타자르
                                                                                        Player,자네는 참견하지 말게.
                                                                                        • 2007
                                                                                        • 에드워드
                                                                                          훗,잘난 척하기는…자 어서 무기를 뽑아라!
                                                                                          • 2008
                                                                                          • 발타자르
                                                                                            훗,네 녀석 따위는 주먹으로도 충분하다.
                                                                                            • 2009
                                                                                            • 에드워드
                                                                                              …뭐라고?!
                                                                                              웃기지 마라!
                                                                                              • 2010
                                                                                              • 에드워드
                                                                                                피했어…?
                                                                                                • 2011
                                                                                                • 발타자르
                                                                                                  풋,너는 검을 쥐는 자세가 너무 커.
                                                                                                  칼을 휘두를 때는 좀더 차분하게,쓸데없는 동작을 줄이라고 얘기했었을 텐데.
                                                                                                  • 2012
                                                                                                  • 에드워드
                                                                                                    …윽,제길!
                                                                                                    • 2013
                                                                                                    • 발타자르
                                                                                                      훗!
                                                                                                      • 2014
                                                                                                      • 에드워드
                                                                                                        헉!
                                                                                                        • 2015
                                                                                                        • 에드워드
                                                                                                          방해하지마,Player! 제길!
                                                                                                          • 2016
                                                                                                          • 발타자르
                                                                                                            흥,몇 번을 해도 마찬가지야!
                                                                                                            • 2017
                                                                                                            • 에드워드
                                                                                                              헉!
                                                                                                              • 2018
                                                                                                              • 발타자르
                                                                                                                햇병아리녀석,이전 나한테 배웠을 때보다 전혀 늘지가 않았구나.
                                                                                                                • 2019
                                                                                                                • 에드워드
                                                                                                                  윽…나를 죽여라!
                                                                                                                  • 2020
                                                                                                                  • 발타자르
                                                                                                                    후후 네가 내 상대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
                                                                                                                    • 2021
                                                                                                                    • 에드워드
                                                                                                                      ……!
                                                                                                                      • 2022
                                                                                                                      • 에드워드
                                                                                                                        제…제길!
                                                                                                                        죽여라!
                                                                                                                        나를… 나를 죽여라!
                                                                                                                        • 2023
                                                                                                                        • 발타자르
                                                                                                                          ……
                                                                                                                          • 2024
                                                                                                                          • 병사
                                                                                                                            마스칼레나스 함장 대체 무슨 일입니까?
                                                                                                                            설마 이 녀석이!?
                                                                                                                            • 2025
                                                                                                                            • 발타자르
                                                                                                                              흠,Player! 일레느에게 전해라!
                                                                                                                              하이레딘을 잡을 때까지는 내가 죽는 일은 없을 거라고!
                                                                                                                              • 2026
                                                                                                                              • 병사
                                                                                                                                설마 저것이 흑고래…!? 기다려!
                                                                                                                                • 2027
                                                                                                                                • 에드워드
                                                                                                                                  네 녀석에게 용건은 없으니 빨리 여기에서 사라져!
                                                                                                                                  • 21144
                                                                                                                                  • Player 발타자르를 토벌하기 위해 알바공이 정예사설함대를 인디아스로 보냈다는 걸 알게된다.
                                                                                                                                    • 21145
                                                                                                                                    • 얼마 후 일레느로부터의 부름을 받는다.
                                                                                                                                      • 21146
                                                                                                                                      • Player 발타자르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인디아스로 향한다.
                                                                                                                                        • 21147
                                                                                                                                        • Player 산후안 앞바다에서 발타자르를 추격하는 함대와 조우한다.
                                                                                                                                          함장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인디아스의 바다에서의 약탈을 허가한다.
                                                                                                                                          마침 그때 눈에 익은 깃발을 내건 배가 들이닥친다.
                                                                                                                                          발타자르의 배였다.
                                                                                                                                          • 21148
                                                                                                                                          • 사설함대의 한 무리를 격침시킨 발타자르는 Player의 용건을 듣기 위해 산후안 항에 들른다.
                                                                                                                                            • 21149
                                                                                                                                            • Player의 방문이 일레느의 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챈 발타자르는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표정을 짓는다.
                                                                                                                                              • 21150
                                                                                                                                              • 도시로 들어간 두 사람은 감시하고 있던 토벌함대의 병사와 맞닥뜨린다. 발타자르는 동행할 것을 명하는 병사를 힘으로 누르고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때 상관으로 보이는 남자가 등장한다.
                                                                                                                                                그는 알바공의 편으로 돌아선 에드워드였다.
                                                                                                                                                • 21151
                                                                                                                                                • 도시의 광장. 무기를 뽑으라고 재촉하는 에드워드. 하지만 발타자르는 주먹으로 충분하다고 여유를 보인다. 무시당한 에드워드는 혼신의 일격을 가하나 발타자르는 어렵지 않게 피하며 안면에 돌주먹을 적중시킨다.
                                                                                                                                                  보기 흉하게 바닥에 쓰러지는 에드워드.
                                                                                                                                                  • 21152
                                                                                                                                                  • 발타자르는 에드워드를 `애송이`라며 꾸짖는다.
                                                                                                                                                    굴욕을 참지 못한 에드워드는 자신을 죽이라며 소리친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넌 아직도 멀었어`라는 말이었다.
                                                                                                                                                    `…이런! 제길! 죽여! … 나를 죽여달라구!`
                                                                                                                                                    비통한 에드워드의 절규가 메아리친다. 달려온 병사들은 그의 다른 모습에 넋을 잃고 있다.
                                                                                                                                                    혼란을 틈타 발타자르는 탈출한다.
                                                                                                                                                    `하이레딘을 붙잡을 때까지 이 정도로 포기할 수는 없어`라고 일레느에게 전갈을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남겨진 에드워드는 마치 껍데기만 남은 듯이 그곳에서 움직이려고도 하지 않았다.<23장 완료>


                                                                                                                                                    댓글 안보기


                                                                                                                                                    레알마드리드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