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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 1662
    • 도시의 남자
      어이…얼마 전의 강화 말이야,그건 무엇을 위해서 맺은 건지 정말 모르겠어
      • 1663
      • 도시의 젊은이
        그래 맞아,불평등조약도 한도가 있지.
        • 1664
        • 도시의 남자
          이봐,너무 큰 소리 내지마.
          어딘가에서 관리가 귀를 기울여 듣고 있을지도 몰라.
          • 1665
          • 뱃사람
            Player씨 맞나?
            바르셀로나에서 당신을 찾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
            • 1666
            • 상인
              Player씨죠?! 당신은 흑고래 용범함대의 사람들과 친한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제발 저를 발타자르님이 계시는 장소까지 데리고 가 주세요!
              • 1667
              • 어떻게 대답할까요?
                • 1668
                • 이유를 묻는다
                  • 1669
                  • 거절한다.
                    • 1670
                    • 상인
                      그런…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부디 들어 주십시오!
                      • 1671
                      • 상인
                        얼마 전 이 근방을 항해하던 중 발바리아 해적의 습격을 받아 내 아들이 납치됐습니다.
                        막대한 몸값을 저로써는 도저히 지불할 수가 없어 해군에 구출을 부탁했는데도 상대해 주지도 않아요.
                        이제 믿을 사람이라고는 해적사냥꾼 흑고래 함대밖에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
                        제발 발타자르님이 계신 곳에 데려가 주세요. !
                        • 1672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673
                          • 알았어요.
                            • 1674
                            • 안돼.
                              • 1675
                              • 상인
                                제발…!
                                부탁드립니다!
                                들어 주실 때까지 저는 여기에서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 1676
                                • 상인
                                  고…고맙습니다!
                                  이건 적지만 감사의 표시입니다.
                                  받아 주십시오!
                                  • 1677
                                  • 아고스티노
                                    Player씨 아닙니까?
                                    …그런데?
                                    그쪽 분은….
                                    • 1678
                                    • 상인
                                      바…발타자르님은!
                                      해적 사냥의 흑고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서두르지 않으면 아들이… 제 아들이!
                                      • 1679
                                      • 아고스티노
                                        아… 진정 하세요.
                                        Player씨,이사람 어떻게 된 거요?
                                        • 1680
                                        • 아고스티노
                                          …… 그러니까 납치당한 아드님을 발바리아 해적에게서 구출해 달라,… 그런 말이죠?
                                          • 1681
                                          • 상인
                                            그…그렇습니다! 이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발타자르님 밖에 없습니다!
                                            • 1682
                                            • 아고스티노
                                              아니,그게…대장은 부재중이라서…
                                              (Player씨,미안해요. 함께 밖으로 나가 주겠어요?. )
                                              • 1683
                                              • 상인
                                                발타자르님은 대체 어디에…
                                                • 1684
                                                • 아고스티노
                                                  실은 얼마전부터 그런 수법의 피해 보고가 끊이질 않지만 모든 것을 거절하고 있어요…좀 사정을 이해해 주세요.
                                                  • 1685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686
                                                    • 왜 거절하는 거지?
                                                      • 1687
                                                      • 알았어요.
                                                        • 1688
                                                        • 아고스티노
                                                          정말 미안하군…
                                                          얼마 전의 강화조약 때문에 우리 용병함대는 해적들에게 손을 댈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손을 대면 그것만으로 반역자가 되어 버릴 수 도 있으니까요.
                                                          제길… 저쪽은 민간선을 무자비하게 약탈했었는데…
                                                          • 1689
                                                          • 아고스티노
                                                            얼마 전의 강화조약 때문에 우리 용병함대는 해적들에게 손을 댈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손을 대면 그것만으로 반역자가 되어 버릴 수 도 있으니까요.
                                                            제길… 저쪽은 민간선을 무자비하게 약탈했었는데…
                                                            • 1690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691
                                                              • 왜 민간선이 약탈당해야 하지?
                                                                • 1692
                                                                • 어째서 그런 일이…
                                                                  • 1693
                                                                  • 아고스티노
                                                                    그 조약은 어디까지나 발바리아의 해적들과 에스파니아 해군의 정전협정으로서
                                                                    민간선을 약탈 하는 것은 처음부터 중지 조항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죠.
                                                                    결국 해적은 군함은 습격하지 않게 되었지만 민간선은 이전처럼 녀석들의 먹잇감이 되었고요.
                                                                    요컨대 알바 놈이 네덜란드의 진압에 전념 하기 위해 민간선을 희생물로 삼았다는 소리지요.
                                                                    이런 꼴을 보고도 못 본 척 하라고 하다니,대장에게는 고문처럼 괴로운 얘기지. …
                                                                    • 1694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695
                                                                      • 발타자르는 어디에?
                                                                        • 1696
                                                                        • ……
                                                                          • 1697
                                                                          • 아고스티노
                                                                            실은 마르세이유에 갔어요.
                                                                            저 쪽의 의뢰가 끊이질 않아서 대장도 한계에 이르러서 말이죠.
                                                                            우선 일레느 아가씨가 있는 곳에 가서 술이라도 마시고 진정하…
                                                                            • 1698
                                                                            • 아고스티노
                                                                              우왓!
                                                                              • 1699
                                                                              • 상인
                                                                                발타자르님은 마르세이유에 계시는 거군요?
                                                                                고맙습니다.
                                                                                • 1700
                                                                                • 아고스티노
                                                                                  이런…
                                                                                  들었군요…
                                                                                  그 얘기 대장님이 들으면 바로 폭발해 버릴 텐데
                                                                                  Player
                                                                                  이렇게 되면 방법이 없네요.
                                                                                  마르세이유에 가서 대장이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설득합시다.
                                                                                  • 1701
                                                                                  • 아고스티노
                                                                                    왓! 이건 뭐지?!
                                                                                    • 1702
                                                                                    • 젊은이
                                                                                      발타자르님,부탁합니다!
                                                                                      저의 남동생을 되찾아 주세요.
                                                                                      • 1703
                                                                                      • 남자
                                                                                        해적들에게 빼앗긴 내 마누라를!
                                                                                        • 1704
                                                                                        • 상인
                                                                                          하이레딘과의 거래는 지금부터 시라쿠사 연해에서 이루어집니다!
                                                                                          부디 제 아들을!
                                                                                          • 1705
                                                                                          • 발타자르
                                                                                            흥! 하이레딘놈 어지간히 나를 끌어들이고 싶은 모양이군…
                                                                                            • 1706
                                                                                            • 일레느
                                                                                              안돼요,발타자르.
                                                                                              가면 하이레딘과 알바공의 함정에 걸릴 뿐이에요.
                                                                                              괴롭겠지만 지금은 참아요….
                                                                                              • 1707
                                                                                              • 상인
                                                                                                그런! 그럼 제 아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1708
                                                                                                • 발타자르
                                                                                                  ……
                                                                                                  • 1709
                                                                                                  • 아고스티노
                                                                                                    뭐지,이 꼴은….
                                                                                                    • 1710
                                                                                                    • 상인
                                                                                                      거래는 시라쿠사 연해에서 이루어집니다!
                                                                                                      부디,제 아들을!
                                                                                                      • 1711
                                                                                                      • 젊은이
                                                                                                        부탁합니다!
                                                                                                        제 남동생을 되찾아 주세요!
                                                                                                        • 1712
                                                                                                        • 남자
                                                                                                          부디 해적들에게 빼앗긴 제 마누라를 되찾아 주세요!
                                                                                                          • 1713
                                                                                                          • 일레느
                                                                                                            안돼요! 발타자르 너무 위험해요.
                                                                                                            • 1714
                                                                                                            • 발타자르
                                                                                                              음. Player 너도 와 있었나?
                                                                                                              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텐가.
                                                                                                              이대로 앉아서 치욕을 당하고 분노에 몸을 떨 것인가
                                                                                                              아니면…나가서 함정에 걸려 쫓기는 몸이 될 텐가
                                                                                                              • 1715
                                                                                                              • 어떻게 대답할까요?
                                                                                                                • 1716
                                                                                                                • 나가야 합니다!
                                                                                                                  • 1717
                                                                                                                  • 나가면 안됩니다!
                                                                                                                    • 1718
                                                                                                                    • 모르겠군요….
                                                                                                                      • 1719
                                                                                                                      • 발타자르
                                                                                                                        좋아… 내가 예상한 대로군.
                                                                                                                        …거래 장소가 분명 시칠리아 연안이었지?
                                                                                                                        • 1720
                                                                                                                        • 일레느
                                                                                                                          가면 안돼요! 발타자르!
                                                                                                                          • 1721
                                                                                                                          • 발타자르
                                                                                                                            흥! 너 마저 그렇게 얘기하는 거냐?
                                                                                                                            하지만 내 대답은 정해져 있다.
                                                                                                                            거래장소는 분명 시칠리아 연해였지?
                                                                                                                            • 1722
                                                                                                                            • 일레느
                                                                                                                              그만둬요! 발타자르!
                                                                                                                              • 1723
                                                                                                                              • 발타자르
                                                                                                                                흥! 대답하기 싫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좋다.
                                                                                                                                내 대답은 정해져 있다…거래 장소가 시칠리아 연안이었나?
                                                                                                                                • 1724
                                                                                                                                • 일레느
                                                                                                                                  그만둬요! 발타자르!
                                                                                                                                  • 1725
                                                                                                                                  • 발타자르
                                                                                                                                    내 갤리온 한 척으로 출발한다.
                                                                                                                                    아고스티노 빨리 포탄을 실어라.
                                                                                                                                    • 1726
                                                                                                                                    • 아고스티노
                                                                                                                                      대장…
                                                                                                                                      …큭 알겠습니다!
                                                                                                                                      • 1727
                                                                                                                                      • 발타자르
                                                                                                                                        이봐,당신들….
                                                                                                                                        • 1728
                                                                                                                                        • 상인
                                                                                                                                          …네!
                                                                                                                                          • 1729
                                                                                                                                          • 발타자르
                                                                                                                                            당신들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야.
                                                                                                                                            나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한 싸움이다.
                                                                                                                                            • 1730
                                                                                                                                            • 일레느
                                                                                                                                              …어째서?
                                                                                                                                              • 1731
                                                                                                                                              • 일레느
                                                                                                                                                어째서 그렇게 까지 해서 싸우려는거죠…?
                                                                                                                                                • 1732
                                                                                                                                                • 발타자르
                                                                                                                                                  ……
                                                                                                                                                  • 1733
                                                                                                                                                  • 일레느
                                                                                                                                                    설사 하이레딘을 쓰러뜨린다고 해도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아요.
                                                                                                                                                    • 1734
                                                                                                                                                    • 일레느
                                                                                                                                                      ……
                                                                                                                                                      • 1735
                                                                                                                                                      • 일레느
                                                                                                                                                        대체 왜…
                                                                                                                                                        • 21119
                                                                                                                                                        • 며칠 후,Player 발바리아 해적과의 강화조약은 불평등조약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 21120
                                                                                                                                                          • 그 며칠 후,Player 바르셀로나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찾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 21121
                                                                                                                                                            • 가 보니 그곳에는 모르는 상인이 한 명 서 있다. 그는 흑고래 용병함대에게 구출을 부탁하고 싶으니 어떻게든 발타자르에게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 21122
                                                                                                                                                              • 팔마의 주점에 도착하자 아고스티노는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 21123
                                                                                                                                                                • 이와 같은 구출 의뢰는 전부 거절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고스티노.
                                                                                                                                                                  강화조약은 어디까지나 발바리아 해적과 에스파니아 해군간의 조약이어서 민간선의 약탈은 그 조약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다.
                                                                                                                                                                  해군의 지휘하에 있는 그들도 당연히 발바리아 해적과의 전투가 금지되어 있어서 구출의뢰가 들어와도 응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 발타자르는 격분. 우선 마르세이유에 있는 일레느의 주점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문밖에서 듣고 있던 상인은 마르세이유로 향하고 만다.
                                                                                                                                                                  Player 아고스티노는 발타자르가 일을 서둘지 않도록 설득하기 위해 떠난다.
                                                                                                                                                                  • 21124
                                                                                                                                                                  • 마르세이유의 주점에는 이미 상인 이외에도 가족의 구조를 부탁하는 손님이 있었다.
                                                                                                                                                                    • 21125
                                                                                                                                                                    • 오욕과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 발타자르는 함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질교환이 이루어지는 시칠리아 앞바다에 출격하기로 한다.
                                                                                                                                                                      뒤에서 일레느가 속삭이듯 말을 건넨다.
                                                                                                                                                                      `왜 그렇게 까지 토벌을 고집하는 거죠?
                                                                                                                                                                      설사 하이레딘을 쓰러뜨린다고 해도 그 사람은 돌아 오지 않아요`
                                                                                                                                                                      말없이 문을 닫는 발타자르. 일레느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서 있었다.<20장 완료>


                                                                                                                                                                      댓글 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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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