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
대본
- 1324
- 상인
자네,Player지?
이 도시에 있는 살미엔트 길드의 대표 디에고 씨가 자네를 찾고 계신 모양이야.
그분한테서 직접 호출을 받다니 대단하군.
- 1325
- 상인
당신이 Player맞지?
리스본의 살미엔트 길드라고 아나?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곳의 대표가 당신을 찾고 있는 모양이야.
- 1326
- 상인
당신이 Player맞지?
리스본의 살미엔트 길드라고 아나?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곳의 대표가 당신을 찾고 있는 모양이야.
- 1331
- 집사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다시 와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32
- 집사
에스파니아의 Player씨…
음…죄송합니다.
면회의 예약을 받은 기록이 없기 때문에….
- 1333
- 목소리
그 분은 분명 내가 초대한 손님이네.
통과시키게.
- 1334
- 집사
주인님!
실례했습니다,Player씨
그럼 집무실로 가시죠.
- 1335
디에고
오랜만이군 Player
그 뒤로 자네에게 일을 소개하려고 한 것이 잘못 되어 용병으로 전선에 보내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알바공에게 들었지
그 빚을 갚는다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이번에는 자네에게 일을 하나 의뢰하려고 하네.
어떤가 관심은 있나?
- 1340
디에고
갑작스런 의뢰니 자네가 경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러나 이것은 자네가 아니면 맡길 수 없는 일이라서 말이네.
- 1341
디에고
그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서 곤경에 빠진 것은 들어서 알고 있지.
나도 옛 친구로써 가슴이 아프다네.
더 이상 입장이 나빠지지 않도록 공작에게 얘기해 볼 생각일세.
자 그럼 오늘의 용건으로 들어가지.
- 1342
디에고
그래.
그럼 설명하겠네.
- 1343
디에고
실은 우리나라와 인도의 통상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개시 되었다네.
부디 자네가 인도로부터 우리나라로의 후추 운반을 도와주었으면 하네.
- 1348
디에고
그랬군…발타자르도 눈 여겨 보는 너라면 혹시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참 아쉽군.
혹시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 주게.
- 1349
디에고
그래,정말 믿음직스럽군.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에 파견해서 확실히 돌아올 전망이 있는 항해자는 수가 얼마 되지 않지.
설사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자네처럼 실력 있고 신뢰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면 꼭 도움을 받고 싶네.
정식명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포르투갈의 국왕폐하를 통해서 내려질 테니 잘 부탁하네.
- 1350
디에고
그래…
문제는 거기네.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에 파견해서 확실히 돌아올 전망이 있는 항해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네.
실력이 있고 게다가 신뢰를 할 수 있는 항해자 라면 다른 나라의 사람한테라도 꼭 도움을 받고 싶네.
어때,맡아 주지 않겠나?
- 1354
디에고
역시 그 유명한 발타자르한테서 총애를 받을 만 하군.
정식명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포르투갈의 국왕폐하를 통해서 내려질 테니까 잘 부탁하네.
- 1355
- 집사
어서 오세요 Player씨.
주인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1356
디에고
잘 와 주었네 Player.
어떤가,일전에 부탁했던 건 맡아 주겠나?
- 1360
디에고
그랬었군…
달리 이 일을 맡길만한 인재는 없는데.
꼭 자네가 맡아줬으면 했는데 이거 아쉽게 됐군.
혹시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 주게
- 1361
디에고
그래,정말 믿음직스럽군.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에 파견해서 확실히 돌아올 전망이 있는 항해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네.
실력이 있고 게다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네 이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더군.
정식명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포르투갈의 국왕폐하를 통해서 내려질 테니까 잘 부탁하네.
- 1362
- 항구관리
Player님이시죠?
국왕 폐하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왕궁으로 오십시오.
- 1363
- 항구관리
Player님이시죠?
리스본에 계시는 우리나라의 국왕폐하가 당신을 찾고 계시다고 합니다.
- 1364
- 항구관리
Player님이시죠?
포르투갈국왕이 당신을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
- 1365
- 보초
Player인가.
폐하가 안에서 기다리시네,들어가게.
- 1366
- 브라간사 공작
Player인가.
알현실에서 폐하가 기다리시네.
- 1367
포르투갈 국왕
잘 와주었다.
Player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인도통상원고문관에 취임한 살미엔트의 요청으로 특별히 그대를 인도에 파견하기로 했다.
그대의 큰 활약을 기대하겠네
자세한 임무는 브라간사 공작에게 듣도록 하게.
- 1368
- 보초
Player인가.
들어 오게.
브라간사 공작이 기다리고 계시네.
- 1369
- 브라간사 공작
그대의 임무는 캘리컷에 있는 우리나라의 길드 사무소에 부임하여 후추를 운반하는 것이다.
- 1370
- 브라간사 공작
이것이 아프리카 항로상에 있는 항구의 입항허가서다.
받아두게
- 1371
- 브라간사 공작
또한,우리나라의 관리를 한 명 현지에 파견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자네의 함대에 태우도록 하겠네.
그 자는 이미 항구에서 대기하고 있을 테니 합류한 후에 떠나도록 하게.
- 1372
- 통상원 관리
그대가 Player인가.
…그렇다 치더라도 에스파니아의 민간선으로 캘리컷까지의 긴 여행이라니 폐하도 너무 심한 명령을 내리시는군.
어쨌든 캘리컷까지의 여정 잘 부탁하네
- 21091
- 리스본의 대상인 디에고의 길드 사무소로 오라는 부름을 받게 된 Player.
- 21092
- 디에고는 알바공이 Player 멋대로 용병함대에 보낸것을 사과했다.
그리고 그 댓가로 인도로부터의 후추 운반을 Player에게 맡기고 싶다고 말한다.
- 21093
- 의뢰를 받아들인 Player에게 즉시 포르투갈 왕궁으로부터 호출이 왔다.
- 21094
- 캘리컷에 새로 세워지는 기관인 통상원에 취임하는 상인을 배에 동승시켜 달라는 의뢰였다. Player 관리를 배에 태우고 인도에의 항해에 나섰다.<14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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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