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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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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 talked of since olden times
      No Expiration
      Seville Adventurer's Guild
      국토회복운동에 대해 조사하던 사관에게서 또 의뢰가 들어와 있네. 자네의 보고를 듣고 또 상담이 있는 모양이야. /br//br/그 친구,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모양이야. 힘이 되어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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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


                          /연속퀘스트/

                          모험 | 유지를 잇기 위해 (3 스페인어 1) - 세비야
                          모험 | 전설의 영웅 (7 탐색 7, 보물 감정 9, 이탈리아어 1) - 세비야
                          모험 | 연쇄하는 호기심 (8 탐색 9, 고고학 11, 자물쇠 따기 9) - 세비야
                          모험 | 사관의 결론 (8 탐색 9, 고고학 11, 자물쇠 따기 9) - 세비야


                          /공략/
                          1. Seville , 분수 근처 사관과 대화 2회

                          2. Seville , 아팔타멘토 경비와 대화

                          3. Valencia , 조선소 주인 옆 역사학자와 대화 4회

                          4. Genoa , 학자와 대화 2회

                          5. Genoa , 학자 오른편 책장 앞에서 탐색

                          1-1. 세비야, 사관 - 망설이는 청년

                          요전에는 고마웠네. 그런데 자네 보고서를 보면서 내 자신의 무지함에 자신을 잃어버렸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불안해하다니 정말 한심해…. 조부는 내게 많은 조언을 해 주셨는데…. 아, 아~. 사실은 조부의 방에서 나에게 쓴 일기를 발견했다네…



                          1-2. 세비야, 사관 - 상담 내용

                          조부는 만년에 크게 다치고부터는 일기를 쓰지 않았는데 내가 사관이 된 이후로 다시 쓰기 시작한 모양이야. 조언도 있었지만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단어도 너무 많아서…. 이대로는 조부를 볼 면목이 없어. 기숙사의 경비도 어이없어했을 정도라네…. 난 어떻게 해야할까…



                          2. 세비야, 경비 - 아연실색한 경비

                          아, 그 분 말이군요. 금방 여러 가지 일에 감동을 받는 것이 나쁜 버릇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조부를 위해, 나라를 위해서라며 의욕에 넘쳐 있었는데… 그의 조부처럼 나라를 위해 일하며 큰 활약을 한 인물의 얘기를 듣는다면 아마 또 감동해서 의욕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3-1. 발렌시아, 역사학자 - 활약한 인물

                          이번에는 엘 시드에 대해 조사하고 계십니까? 물론 그는 크게 나라에 공헌하고 활약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충성심 말입니까? 엘 시드는 왕에게 추방당했지만 카스틸라왕국 국왕에 대한 충성심은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만…?



                          3-2. 발렌시아, 역사학자 - 영웅추방

                          그렇군요, 그렇다면 엘 시드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그는 많은 공적을 세우고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 일로 오히려 당시의 왕 알폰스에 의해 나라에서 추방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2번째 추방 때 전전하며 도착한 곳이 바로 이곳 발렌시아입니다.



                          3-3. 발렌시아, 역사학자 - 귀중한 보물의 뒷면

                          엘 시드의 본래 군주는 항쟁 중에 암살당했습니다. 알폰스왕은 그의 동생입니다만 엘 시드는 왕에게 「암살한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신전에서 맹세케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믿고 충성을 맹세한 엘 시드를 왕은 소중히 여기면서도 원망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3-4. 발렌시아, 역사학자 - 사본의 실마리

                          그런데도 변함이 없었던 충성심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가 지켜야만 했던 것은 변함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의 무훈을 엮은 서정시의 사본을 읽어보십시오. 제노바에 있는 학자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4-1. 제노바, 학자 - 서정시를 읽기 위해

                          엘 시드의 영웅담을 찾고 계십니까? 그럼 한 가지 충고를. 그 서정시는 그가 왕에게 추방당한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은 명예를 회복하여 영광을 얻는 것으로 끝납니다. 민중이나 부하도 그를 추종하여 빛나는 업적만 있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4-2. 제노바, 학자 - 본래의 모습

                          어디까지나 서정시. 역사적 사실과 각본이 혼합된 이야기라는 것을 염두해 두십시오. 아무리 영웅이라도 인간이기에 감정적인 부분도 있으니,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본은 제 왼편에 있는 책장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그의 어떤 모습을 떠올릴지 궁금합니다.



                          결론 - 영웅의 무훈

                          엘 시드의 충성심과 무훈을 엮은 책은 사실뿐만이 아니라 영웅의 인간적인 행동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조부의 삶의 방식을 동경하는 의뢰인에게 영웅의 역사와 무훈은 어떻게 비추어질까. 그 사본은 학자의 왼쪽 책장에 있는 모양이다.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720, /Card Exp/ 360,
                          /Exp After report/ 160, /Fame/ 150
                          의뢰 알선서 7
                          Quest Mediation Permit 7



                            • Discovery
                            • El Cantar de Mio Cid ★★★★ (Treasure) Exp:720 Fame:300
                              Or the Lay of the Cid. A lyrical poem that depicts El Cid as the hero of the Reconquista. A blend of drama and history. The original manuscript was lost and various parts are missing from copies, so the actual title and author is unknown.

                              Theo
                              12-10-2013
                              How many fame is required for this?

                              Please log in or register to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