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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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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e of no Return
      No Expiration
      Lisbon Maritime Guild
      이번 의뢰는 긴 항해가 될 것 같지만 꼭 해주었으면 하네. 디아스 제독이 직접 지명을 했다네.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항해를 해낸 남자, 질 이아네스. 그의 기록을 정리해 달라는 의뢰야. 디아스님 저택에서 설명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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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age-15Century5/ /공략/ 1. [ZONE:90005036], 디아스 제독과 대화 2. 라스[ZONE:90005228]스, 항구관리와 대화 3. 라스[ZONE:90005228]스, 주점주인과 대화 4. 라스[ZONE:90005228]스, 주점의 교역상과 대화 1. 공포의 곶 잘 왔어. 난 사람들이 이아네스의 업적을 잃어버리는 게 두렵네.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곶`을 넘은 남자야. 진짜 영웅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그가 얼마나 용감했는지 머나먼 남쪽 섬 라스팔마스에 가서 항구관리의 얘기를 들으면 바로 알게 되겠지. 부탁하네! 2. 세계가 끝나는 곶 예. 이 섬 바로 근처에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곶`이라 불리는 곶이 있었습니다. 항해자들은 그 곳이 바다의 끝이라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왕의 명령이라도 누구도 그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았다던데…. 주점에 모이는 패거리들항테 물어보면 여러가지 말해 줄 겁니다! 3. 작열하는 바다 어서 오세요! …저 곶 말인가요. 불귀, 즉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이름이 불여져서 모두들 무서워했죠. 이 섬도 꽤 덥죠? 그래서 언덕 너머는 아마 바다가 끓어 오르고 있다고 말할 정도랍니다. 저쪽 손님에게도 물어 보세요. 4. 과감한 도전 실제로 이아네스씨조차 무서워한 나머지 한 번은 되돌아 왔다고 들었네. 2번째 도전으로 처음으로 그 곳을 넘어서 미신을 깨수분거지! 이아네스씨는 별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의 용기와 업적이 없었다면 이렇게 항해할 수 있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렸을 거네. 결론 - 이아네스와 돌아오지 않는 곶 그 곳의 바다는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고 아여 누구나 무서워했던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곶`으로 불렸다. 이아네스는 몸소 그것이 미신이라는 것을 증명한 용감한 남자다. /획득/ /Exp After report/ 15, /Fame/ 12 의뢰 알선서 2 [DBLINK:015002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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