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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ille Maritime 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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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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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rrhenian Se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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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ber
• Language/Edi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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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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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411 : 조선소 주인의 옛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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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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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764 : The Shipyard Master's ol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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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611 : Shipyard master's ol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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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Sn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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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694 : (G.T.)Past master of the shipyar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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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693 : (G.T.)Past master of the shipyar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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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Sn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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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692 : (G.T.)Past master of the shipyar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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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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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578 : (G.T.)Past master of the shipyar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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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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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75 : 조선소 주인의 옛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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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9,Quest guide]
1. Seville 조선소 주인과 대화 ×2회
3. Seville 보초와 대화 ×3회
6. Tyrrhenian Sea 알제 북쪽(좌표 41,3249 부근)에서 포착 후 격퇴



[IMG16,Obtained info]
1. 조선소 주인의 어릴 적 친구
자네가 찾아 주었으면 하는 사람말인데 실은 내 어릴적 친구라네. 난 이 도시 정착하여 배만드는데에 몰두하다 보니 어느덧 벌써 이 나이가 되었네. 헌데 그 친구는 에스파니아의 해군으로 들어가 각지의 바다를 전전하고 있어. 난 이 언덕에서 배를 만들고 그 녀석은 배를 침몰시키는 꼴이지…. 좀 어처구니 없는 관계라고나 할까…

2. 파브로 아르베니스
그 친구 얼마 안 있으면 해군을 제대한다는군. 군생활에 몰두하다보니 부인도 자식도 없어. 제대하면 집사를 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어…. 아, 이거 너무 말을 많이 한 것 같군. 그 친구의 이름은 파브로 아르베니스라고 해. 그 친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 주게

3. 단서
아르베니스…,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설마…. 이름이 분명히 파브로？ 그래 맞지？

4. 계속지는 함대
틀림없네. 그 남자는 발바리아 해적에게 대항하기 위한 함대의 한척을 맡고있네. 그런데… 우리 조국의 관심은 이제 지중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멀리 서쪽이나 동쪽 바다를 내다보고 있네. 전력이 분산되어져 그 함대에는 충분한 장비가 지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네. 예상대로 그 함대는 패전을 거듭하고 있어…

5. 비장한 각오의 출격
그 함대는 얼마 안 있어 알제 북쪽에 정박하고 있는 발바리아 해적의 주력함대에게 일격을 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출격한다네. 십중팔구 전멸하겠지…. 그대는 상당한 실력자라고 판단되는데 어떤가, 이 함대에 가세해 보지 않겠나…

6. 발바리아 해적주력함
조선소 주인의 옛날 친구는 발바리아 해적함대에 대항하기 위한 함대 일척을 지휘하는 군인이었다. 그 함대가 발바리아 해적의 정예부대에 비장한 각오로 공격을 시도한다고 한다. 발바리아 해적에게 승리하면 집사로써 일 해 볼 것을 권해 보자



Pablo








보고시 경험치 185, 명성 56 획득
집사 파브로 고용 가능

• Skill
• Spanish 1 1

• Location
• Tyrrhenian Sea 3
  

• Reward
• Pablo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