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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world
No Expiration
Naples Adventurer's Guild
자네. 전에 아스텍의 달력에 대해서 조사했었지? 보고서에 세계는 5번 변천을 거듭했다는 셰게관에 적혀있었네. 흥미를 가진 학자가 아스텍의 세계는 어떻게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 조사해주었으면 한다는군. 베라크루스에서 조사해주게.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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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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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음
- Member
- Language/Edit History
[IMG19,Quest guide]
1.
Veracruz - 주민과 대화
2.
Veracruz - 청년과 2번 대화(남쪽 문지기 옆)
4.
Veracruz - 신관장과 3번 대화
7.
Southeast Veracruz 2차 필드
Tenochtitlan - 관찰, 탐색
[IMG:17]
The isolated imperial cit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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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world 
8

10

10
Tenochtitlan
Reason for desire for blood & hearts 
9

11

1
The Stone of the Sun 
제5의 세계
[IMG16,Obtained info]

1. 토나티우
지금의 태양은 토나티우라는 신이지. 4대째의 태양이 멸망했을 때에 토나티우가 태어났네. 하지만, 토나티우는 완전한 상태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태양이 태어나도 어둠은 꺼지질 않게 되었지. 곤란해진 신들은 회의를 열었네. 젊은 사람도 알고 있을리라 생각하는데

2. 토나티우를 깨우기 위해서는
아- 물론이지. 그렇게 해서 신들은 토나티우를 깨우기 위해 의식을 하기로 했지. 테크시스테카토르라고 하는 신이 토나티우를 잠깨운다.... 즉, 토나티우에게로 빨려 들어가는 명예를 부여한 거지. 용맹무쌍한 신 테크시스테카토르도 역시 이 일에는 뒷걸음질 쳤다네. 그러자...

3. 용감한 남동생
테크시스테카토르의 쌍둥이 남동생으로 그와는 다른 가장 낮은 계급의 신이었던 나나우아틴이 자진해서 희생이 되었다네. 동생의 희생에 용기를 얻은 테크시스테카토르는 드디어 토나티우에게 뛰어들어 토나티우를 잠깨우는데에 성공했어...

4. 열기와 건조의 신
허허허. 이 신화에는 아직 뒷이야기가 있지. 토나티우는 무사히 깨어났지만 세계를 움직이려고는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그는 열기와 건조를 상징하는 신. 산 제물의 피에 굶주려 있었던 것이지. 신들은 어쩔 수 없이 케살코아틀을 불러내어 그의 흑요석 나이프로 자신의 심장을 바쳤다고 하는군.

5.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이 토나티우의 세계는 탄생에서 이미 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잃지 않으면 안된다. 신들에게 조차도 그것은 예외가 아니지. 우리들의 평온하게 생활하며 번영을 누려가려면 그 만큼의 많은 희생이 필요한 것이지.

6. 케살코아틀의 나이프
그러고보니 테노치티틀란에서 온 제황의 사자라고 하는 인물이 이 도시근처의 제사장소에서 흑요석 나이프를 들고나갔다는 일이 있었지. 케살코아틀신에게 돌려줄 것이라니 어쩌니 했는데..., 그럼, 그건 아직 그 땅에 있는 것일까?

7. 제5의 세계
아스텍의 창세기에 의하면 이 제5의 세계는 신들을 포함한 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스텍의 사람들이 산 제물을 중요시하는 의미가 조금 알 것 같다. 테노치티틀란에는 그 신화에 등장하는 흑요석 나이프가 있다는 얘기인데...
Quest Mediation Permit
The Obsidian Knife
Esperanzo
경험치:540, 카드 획득:135, 보고 경험치:450, 명성:150, 의뢰 알선서:8
- Discovery
The Obsidian Knife 3 ★★★★ (Religious legacy) Exp:648 Fame:270
A small knife made from obsidian. It is said to have been used to cut open and pull out the living heart of sacrifice victims for offering to the gods. Although not strong, it is sharp and has a good edge.
Is left side of large temple. in front of the snake looking Quetzalcoatl stat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