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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of all out war in Iberia
No Expiration
Amsterdam Adventurer's Guild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어왔다네. 교역을 둘러싼 분쟁이라는군. 그래서 말인데 포르투갈에 가서 정세를 살피고 와주게. 의뢰인은 독립군의 금고를 담당하는 비케르씨라네. 부디 실수하지 않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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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모험 | 이베리아 전면전쟁의 위기 (3 네덜란드어 1, 포르투갈어 1) - 암스테르담
모험 | 리스본의 흑막 (3 사교 1, 네덜란드어 1, 포르투갈어 1) - 암스테르담
/공략/
1.
Amsterdam , 대상인 비케르와 대화
2.
Lisbon , 정보원과 대화 (동쪽 끝 포대 근처)
3.
Lisbon , 은행 남쪽 직물상인과 대화
4.
Lisbon , 교역소주인과 대화
5.
Lisbon , 주점주인과 대화 후 음식 주문
1. 비케르씨의 의뢰
포르투칼과 에스파니아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는 소문은 조합에서 들었지? 이 소문이 진짜라면 우리나라는 포르투칼과 협력해 에스파니아와 충돌하게 될지도 몰라. 리스본에 가서 도시에 퍼진 소문을 모아주게.
2. 위기모면
에스파니아와의 분쟁? 아, 그거 말하는 거군. 요즘 이베리아에서 에스파니아 교역상인이 늘어났기 때문에 물건 값이 불안정하게 됐네. 덕분에 일시적으로 에스파니아의 배를 도시에서 배제하려는 자까지 생겼지. 항구에 있는 직물 상인에게 물어보면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을 거네.
3. 전격조약체결
에스파니아와의 분쟁? 그건 이제 걱정없어.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의 국왕이 최근에 조약을 체결했네. 하지만 어떤 조약인지는 모르겠네. 자세한 얘기는 교역소 아저씨가 잘 알고 있지 않을까?
4. 조약내용
조약의 내용? 아, 지브롤터를 넘어 가려면 국왕의 허가를 받으라는 결정이야. 덕분에 갑자기 상인들이 지중해에서 쫓겨 났지. 하지만 서로 으르렁거리는 나라끼리 갑자기 조약이라니 이상한 이야기지. 주점주인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 있을지 몰라.
5-1. 한 잔 권함
…조약에 뭔가 숨겨져 있는게 있냐고? 이봐, 손님. 여기는 주점이야. 그런 쓸데없는 얘기 집어치우고 한잔 하는게 어떤가.
5-2. 조약에 대한 뒷사정
술 잘 마시는군. 마음에 들었네. 이건 비밀인데, 이곳의 자산가 디에고 살미엔트씨가 힘을 썼기 때문인 것 같아. 녀석은 귀족도 아니면서 이 나라 국왕뿐만 아니라 에스파니아 국왕의 측근과도 안면이 있다는군. 묘한 남자야.
결론 - 조사보고서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 사이가 험악해진 것은 사실. 하지만 조약에 의해 서 지중해로의 도항이 국왕의 허가제가 되어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갑작스런 조약체결의 배후에는 리스본의 거물상인 디에고 살미엔트씨의 활약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4
Quest Mediation Permi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