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산타마리아에 돛 5개 달 수 있는 것이
아니면 나와봐야 걍 모험가의 부스터일뿐
쾌속 산타마리아라고 해도 운전용으로 활용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쟝
:
뢰베도 진짜 장난이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강포 중량 백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오
:
이거 뽑았는데 얼마에 팔면 될까요(셀섭)
테오
:
이거 뽑았는데 얼마에 팔면 될까요(셀섭)
엔베르
:
산타마리아는 산타마리아지
쾌속같은거 필요없다!
니나
:
100이상은 가지않나?
뤼위에
:
6억이겠지 이딴걸 누가 60억에 사
파는애들 천지더만
테오
:
같은모양 이름숫자만 바꿔만들어파는 행태에 이제 신물이 난다.
강화옵도 공개안해 니들이 알아서 강증퍼써가며 알아내라고 하는것도 짜증나
키카
:
60억??
푸하하 ㅋㅋㅋ
장사꾼 드립 살아있네 ㅋㅋ
그냥 600억에 파셈 ㅋㅋ
실비아
:
셀섭은 모르겠고
우리 폴섭은 150~200하는거 같은데
그거 개거품
팔려는 사람은 지금이 적기
살려는 사람은 한달후
로렌시오
:
자기가 쓸거아니면 초반에 나올때 적정선에 그냥파는게 낫다 괜히 비싸게팔려다가
제값보다 더못주고 판다 어차피 시간지나면 상위캐쉬선박 또나오는데
미요
:
급가달리나 달리면 롱스 대클에 질렸는데 모험배로 유유자적하게 다닐용도로 써야지
한스
:
중량 나폴리탄 VS 특연 오스만
세기의 갤리대결
샤오웨이
:
이것도 근데 나폴갤 캐쉬판 나오면 좀 떨어질거 같다
칼라
:
대클렙 되기전에 롱스나와서 대클은 안타봤고 롱스랑 순하클
타봤는데 솔까 누가 더 빠른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차이가 너무 미묘해 단지 스타트 부분은 순하클이
빠르게 느껴진다.
난 대학 속도 3.4는 항상 달고 다니고 풍신은 교역할때나
최대속도 궁금할때 아니면 안쓰고 교역할때는 하이클리퍼를
이용하지.. 일단 대학 3.4만 단 상태에서 롱스류 추월한적은
많다.. 그리고 상대클한테 추월당한 것도 있다..
즉 대학스킬과 풍신때문에 속도비교는 의미가 없다.
솔직히 모험가에게 리스본에서 한양까지 누가 더 빨리가냐..
그 차이가 1~2분이면 솔직히 의미가 없지않나?
퀘스트 하다보면 짧은 구간을 여러번 가다가 갑자기 장거리를
가기도 하고 꼬블꼬블 코스도 가기도 하고 해적이 더럽게 많은
구간도 가기도 하니 말이지.. 오히려 리스본 한양 누가 더 빠르냐
는 상인한테 중요한 것이지.. 근데 상인은 적재도 중요해서 순하클에
적업해서(적업해도 상대클과 비슷)군함위장달고 안전항해를 하든지
적재지존 하클을 이용하든지 하겠지.. 다레기가 아니라면 말이지..
결론은 군함위장의 존재는 최장거리 5분까지는 커버할정도로 좋은 옵션
스킬이다.. 속도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모험가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부케 항기8 병기8 만들고 산타마리아 태워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