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순하클은 나오는 순간 잉여라고 했자나
어떤놈이 순하클 모험가들한테 좋다고 지껄였냐 ㅋㅋㅋ
여태까지 모렙높은 선박들 속도빼면 다 개 잉여였던거 뻔히 알면서도
잡소리하는 놈들은 뭐야.
이번 업데이트하고 순하클 타고 다니는 사람을 못봤어
만들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하루를 못채우고 다시 롱스계열로 바꾸더라.
모험용배가 속도빼면 말 그대로 잉여중에
개잉여라는게 다시한번 확인되는 업데이트였지 ㅋㅋㅋㅋㅋ
순하클은 속도문제 해결안되면 캐쉬배로 나와도 개잉여다.ㅋㅋㅋ
에르난
:
군배용이지 폭항을 굳이 안해도되니 저렴하게
멍멍
:
난 잘만 타고 다니는데
클라우디아
:
내부케 운항용 딱이네 다른옵 다느니 급가랑 이거달구 20적업만 해야지.
칼라
:
무역이 육메로 편중된건 단순히 가격 때문은 아니고 수량 문제도 있는 것 같아.
육메는 향신 랭이 높아질수록 살 수 있는 갯수가 쭉쭉 늘어나지. 그만큼 랭이 잘 오르기도 해. 발주 몇장만 찢어도 한트럭 금새 채울 수 있지.
반면에 잉로 루비 사파 같은 보석류나, 툼바가는 랭 하나 올라봐야 병아리 오줌만큼 올라가. 발주도 두배 가까이 들어가지. 단지 불에 타지 않는다는 장점 하나로 메꿀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 금은 거리가 가까운데도 어렵지.
양방향 무역의 효율성이 떨어진 것도 마찬가지야. 지금 유럽에서 가져갈 수 있는 고가 명산은 머스켓, 벨벳, 고블랭. 추가로 다마세트까지 끼워넣는다고 쳐도 기본 단가때문에 살 수 있는 갯수에 제한이 있어. 발주 효율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거잖아.
시린
:
게다가 실제 대항해시대를 반영했다고 한 부분도 절반 정도밖에 안된다고 봐.
유럽의 상인들이 동방으로부터 각종 향신료를 값싸게 사다가 유럽에 다시 비싸게 팔았던건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유럽의 명산품들을 세계 각지에 바가지 씌워서 팔았거든.
특히 유리세공품, 총포화기는 정말 많이 팔아먹었거든. 그런데 유리세공품은 노예무역이 흥했던 아프리카 지역에서 끽해봐야 1500 이득 남기기 바쁘다. 총포는 머스켓만 보고 가야 되는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수량 문제가 크고.
결국 유럽 명산은 갯수를 높여주든가, 아니면 다소 번거롭게 확보하더라도 향신료에 버금가는 킬러타이틀이 되어 주는게 좋아. 잉글의 갑옷-위스키나 네덜의 편사-진은 정말 명산이라고 하기 민망하다 ㅠㅠ
칼라
:
윗글 무식 인증하네 never 를 naver라ㅆㅆ네 초딩이냐 ㅋㅋㅋㅋ
마리아
:
ㄴ ㅋㅋ 더이상은 naver 찾아봐라
엔베르
:
드립도 못알아보고 진지빠는 찐따OUT 더이상은 naver
항구관리
:
에이레네 프랑 대국순위 확올라가니 넘 좋네요.
덕분에 대국망명 쉽게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소국은 대국순위 확 올라가면 인구수 빠져나갈것도 고려해야할듯
항구관리
:
게이레네 답이없다 ㅅㅂ
에르다
:
ㅅㅂ 게이레네
죠르제
:
솔직히 에습은 카리브 빨리 열리니까 초보들은 담배 데킬라 해볼만하다 ㅋㅋ
나도 부캐땜에 군렙하러 잠깐 카리브갔다가 올 때 담배 데킬라 조합으로 4000천개 정도 사오니까 대포값 이상으로 뽑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