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서도 잉여 취급 받던데
리스본에 개아사 눈물겹게 파는 사람은 동시에 3~4명인데
배 찾는 사람들은 강전만 찾으니 ㅉ ㅉ
수퍼
:
후리깃
칼라
:
흠... 하나같이 역사의 무대를 장식한 정점에 있는 자들 뿐이군요...
5/5분기에 그렇지 않은자들도 보이긴 합니다만
가나돌 한 번 기대해 봅니다. 드랍율만 좋다면 이제 재질 공급도 늘겠군요.
로렌시오
:
똥배 작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똥배 이똥배의 운명도 이제는 일주일이다
다음 트박에 지금껏 안나왔던 트레기 나온다 고로 이배의 생명도 일주일이다.
일주일 동안 팔던지 쟁기고 개기던지 그건 알아서 해라
다음주면 이똥배의 가치는 개특 개노 정도의 가치로 급하락 추락하게 될테니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100억 주고 사서 피똥싸는게 눈에 훤하다.
선박평론가
:
갤리-돌장거와 쌍벽을 이루며 싼맛에 쓰는 직저배
자파르
:
이제 이런것도 정보나왔네 이거 깨려면 강전열이 필요할듯
에르난
:
칼질만 없으면 좋은 컨텐츠네
미선
:
난 그제 60억 팔았다 트박마감이 다음주 화요일이다
2nd 나오기전 다음트박이 마지막 일텐데 나올배들이 딱 눈에 들어와서
바로 팔았다 그거 팔고 강장거 증서를 5장 쟁겨놧다.
개아사는 다음 트박에 추락할거라 확신이 생겨서 장사꾼의 눈은 속일수 없다.!!!
미요
:
각종 재질조차 쓰박에 끼워서 파는 설탕이 과연 결단을 내릴 것인가.
멍멍
:
재질 부문만 포기하면 캐시 입장권은 안나올거 같은데
캐시 입장권을 내놓으면 사실상 폴라섭 외에는 서비스 포기고
입장과 국재질을 포기하고 군 컨텐츠를 살려서 팔아먹는게 좋아보이는데
CJ는 과연?
폴라외에는 유저 이탈 발생시 겜하기 힘들다. 내가 팔아준다고 해서 게임 즐길 환경이 아니란 말이지
이고르
:
예항용 커터랑 예항용 지벡에 스킬은 예보조만 달고 풀돛은 당연하고 선회랑 내파 최대한 올린다고 했을때
예커는 돛, 선회, 내파맥 가능하고 예지벡은 맥에서 아주 약간 부족한데 둘다 똑같은 돛을 쓸때 예커에 급가단게 빨라요 예지벡이 빨라요?
클라우디아
:
하나더
가나돌로 인한 군컨텐츠 재 활성화도 살짝 기대해본다.
제발 강증같은 악수를 두는 사태는 없었으면 한다
오리지날 컨텐츠에 나오는 제품보다 좋게 + 편의성을 더해서 캐시를 내놔야지
오리자날 컨텐츠를 즐기는데 필수로 필요한 캐시템은 이제 사양한다는 거지
호르피나
:
25적다 기본 선회 12 내파 12
풀강 선회 34 내파 33
에마
:
이 가나돌은 캐시선만 타면된다고 다 장땡이 아닙니다.
화력도 좋지만 버프도 필요하므로 앞으로 함대효과 적용되는 옵션스킬의 배들이
빛을 보게 될 듯.
국공증이냐,캐시냐 그것이 문제.